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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시기 바랍니다..승민님.<br />
그리고 올 한해는 즐겁고 아름다운 일년이 되시길 빕니다....~~

쿠사리를 알정도면 일제강점기를 거친 어르신????

어더먹는 주제에<br />
암꺼나 앙가림뉘돠.<br />
좌우지간 쏘시면 됨뉘돠.<br />
업자인가 아닌간 그때 판단 함뉘돠.<br />
ㅠ.ㅠ

어덜트 공구(?)에 흥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ㅠ

사장님 ㅠ,.ㅠ.............. 더이상 드릴말씀이 ㅠ,.ㅠ

어째요......노승민님 글만 보면 자꾸 빨간 공구통이 머리속에서 맴돌아요....<br />
아 그사진을 보지말았어야 했는데...ㅋ<br />
<br />

사부님 ㅠㅠ

종호을쉰과 병일을쉰에게 감자탕을 쏘시면<br />
용산 삐끼 해드릴겁니다 ,ㅡ,.ㅡ;;<br />

그 긴 세월동안 그렇게 많이 버셔서 딱 한 번 사실때 제가 있었다니 영광입니다. ^^

'당신'은 누군가요.. 그리고 승민님은 200% 업자 맞습니다.. ㅠㅠ

셀렉터 후속으로 공구통 만드실 기세...^^

제가 살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시는 댓글에 무한한 감동이 쓰나미 처럼 몰려오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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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용부갑 머리큰 승민님....<br />
다음에 또한번 감자탕 쏘세효....ㅡ.ㅡ!! ( 업자 아닝거 인정 바들 기회를 드리구 십씀다...^.^!! )

저 읍쓸 때 감자탕을 쏜거슨 쏜거시 안임돠. 하물며 3센티 을씬까정 빠졌는데 말해 무엇하리오? ㅠ.ㅠ<br />
<br />
용산업자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br />
용산업자는 감자탕을 내가 이쓸 때 쏴야한다~ 쏴야한다~ 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