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업그레이드 동참 하라고 하시면 <br />
을쉰이 살아 남기 힘들것입니다. ㅡㅡ;;<br />

그럴까요...???<br />
제3자가 객관적으로 보기에...??

저도 살아잇습니다 쿨럭...

저도 아직까진 살아서 리플달고있습니다 ^-^

축하하는 의미로다가<br />
반품 썽글하쓰를<br />
2병1병님께 두개만 보내 주시길 발암뉘돠.<br />
ㅠ.ㅠ

재형님..<br />
장규님..<br />
병주님 ...<br />
모두들 살아 계셔서 감사합니다....~~~^u^

기수님 전 명품 빠따 아니면 안 맞습니다...ㅎㅎ

아리 글보니 게리무어도 자다가 가신모양입니다. <br />
<br />
저도 아침에 깨어나면 <br />
아.. 내가 일어난 걸 인식하는 것을보니 <br />
살아있구나 하고 느낍니다. <br />
거의 매일... <br />
<br />
자다가 죽으면 아침을이 온것을 인식하지도 못하고 <br />
내가 죽은 것을 인식하지도 못하고 <br />
<br />
내가 살아있다는 것은 내가 아침을 그리고 간밤에 죽지 않았다는 것을 인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댓글이 많네요....

살아있음을 의식하는 그 만큼만 존재한다고 하더군요....~

어르신.. 저도 무사히 살아서 일어났습니다...<br />
일산은 부산보다 무지 추워요................<br />
어르신이 사모님께 살아있는 이유와 즐거움을 하나 더 추가해주셔야 하는 순간이 되었나 봅니다.......<br />
짧은 여행이라도 이 참에 한 번....................

태형님..부산이 따뜻하지요..몸 조심하세요.<br />
봄 되면 등산 같이 다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