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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뒤척이고 있는데, 우째 ... 이런일이 ...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윽...몸이 안좋았다는 이야기가 있었나요?
사실인 모양입니다. 아일랜드 음악 사이트에 떴습니다.<br /> http://www.state.ie/news/25845-gary-moore-rip<br /> 스페인에서 자다가 사망.<br /> <br /> 아! 또 한 시대가 가는군요.....<br /> <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소식 듣고 게리무어의 공연DVD 오랜만에 틀어놓고 있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야밤에 블루스 한 곡 땡기고 자야겠네요.
ㅠㅠ 저번 공연을 갔어야했는데.... 에휴.....
BBC뉴스에 떴습니다. 장소는 언급없이 2월 6일 이른시간이라고만 나오네요.<br /> <br /> http://www.bbc.co.uk/news/uk-northern-ireland-12377862
헉...<br /> Spanish Guitar... ㅠㅠ....
에혀...젊은 시절 락키드의 우상들이 하나 둘 씩 사라져가네요..ㅜㅜ<br />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빌어봅니다.
방금 스티비래이본 디브이디보면서 안타까워하고 있었는데 <br /> <br /> 바로 이런 소식이 ㅠㅠ
정말 전설의 기타리스트가 되고 말았네요..<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글픕니다......<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아 이런 자꾸 시대가 흘러가고 있네요ㅠㅠ
아..... 이제 노장의 연주는 무조건 봐두어야 하는 건가요....<br /> <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이클 쉥커 옹 한번 더 오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아.....<br /> 하나 둘....날개를 접는군요.<br />
이제 몇 안 남은 거장이 안타깝게도 또 한명 갔군요 그의 영전에 아래 노래를 드립니다.<br /> <br /> http://www.youtube.com/watch?v=J7trKNHOg14
헐...살아있는 전설에서<br /> 이제 정말 전설로 남는군요...<br /> 안타깝습니다.<br />
어제도 노래방에서 Still got the blues 불렀는데........ㅜㅜ<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br /> 너무 안타깝네유<br /> 뒈질X은 안뒈지고~<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ㅠ.ㅠ
화려한 드레스셔츠에 강렬한 빨간재킷 그리고 일렉기타~~<br /> 뒈질X은 안뒈지고 v2..-> 뒈져도 여러번 뒈지고도 시언찮을x은 정작 안뒈지고..
아 !!!!!!!!!!!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게리 무어가..
58세 람뉘돠.<br /> 전 거기에 비하면 어린 앰뉘돠.<br /> ㅠ.ㅠ
58세에요. <br /> 작년에 공연 가서 봤는데 내년에 메탈셋으로 다시 온다고 해서 기대 하고 있었는데 이게 마지막이네요<br /> 저의 기타스승이였습니다. 어릴적 매일 게리무어의 악보를 보고 연습했었죠.<br /> 미스터 기타크레이지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 날이 가고 있다는걸 좋아하던 아티스트의 사망 소식을 듣고 새삼 느끼게 됩니다. 중학교때 게리 무어의 음악을 처음 접했었는데 저는 40대가 되었고 그는 세상을 떠났군요.<br /> <br /> 뛰어난 뮤지션이었던 게리 무어의 명복을 빕니다.
아, 멋진 기타리스트였는데 안타깝네요.<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학창시절 많이 들었던 뮤지션인데 안타깝습니다<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이럴수가.....<br /> <br /> 작년에 콘서트때 본게 마지막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는군요. <br /> <br /> 제 유년시절의 기타히어로인데 이렇게 일찍 떠나시는군요. <br /> <br /> 3주째 금주하고 있는데 오늘 Still got the blues 들으면서 술 한잔 해야겠습니다.<br /> <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익후....ㅠㅠ
외신에는 found dead in the Kempinski Resort Hotel in Estepona, Spain...<br /> 이렇게 쓰여져 있군요. Wikipedia에도 생존기간이 4 April 1952 – 6 February 2011 로 표기되고 있으니 정말로 떠났나 봅니다...<br /> 젊은 시절 AFKN TV에서 Thin Lizzy의 공연모습을 본 기억이 나는데 그 때는 Still in Love with you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한참활동할 나이인데 안타깝네요.<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빨리가시다니...;;<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br /> 오늘하루는 Still got the blues 와 함께 ...
안타깝습니다......<br /> 미스터 기타크레이지의 명복을 빕니다.....
내 마음 속의 전설이 또 한명 가시는 군요^^ Rock & Blues와 함께 영원히 기억될 이름, 게리 무어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치 가까운 지인이 세상을 떠난 듯한 느낌이네요.
저의 어린 시절 감성을 자극하던 그의 기타 소리...<br /> <br /> 그의 소식이 긴 연휴 후에 무거운 몸을 더욱 처지게 만드네요.<br /> <br />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아........
Jon Hiseman, Don Airey, Neil Murray, Mike Starrs 등과 함께 한 <br /> 전설적 실험그룹 Colosseum II에서의 음악들은 평생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