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에서 파도치는 소리 너머의 소리를 듣고
우주를 장엄하는 연주 너머의 연주를 들으라
들리지않는 침묵의 소리에 귀 기울이라"
무슨 말이냐면, 있지도 않은 인터넷을 쓰려면...
들리지 않는 암호 안 걸린 무선공유기의 연주를 듣고 침묵의 소리를 찾아 몰래 써라..
이런 말입니다. 테더링보다 훔쳐쓴느게 더 편리하군요..
작년만 해도 무선 공유기 몇개 안 뜨더니... 오늘 검색해보니... 수백개가 뜨는군요.
집집마다 다들 무선 ㅤㄱㅛㅇ유기 두개씩들은 쓰시나 봐요.... ^ , ^"";
장장(?) 여섯시간의 운전 끝에... 부산에서 일산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휴게소엔 작작 들려야 합니다... 달랑 두군데 밖에는 안 들렸거든요.
평소 같으면 각 휴게소분위기 품평하느라 다 들어가보면서 옵니다.
이재준님...
보쌈집은 어디가 맛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