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물도 필요하지만 주로 현장에서 무대와 영상을 동시에 바라봐야 하는 실정이라 2번의 오디오딜레이는 곤란할 것 같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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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녹화물도 필요한 상황이라 카메라에서 레코더를 거쳐야 할 형편이라 1번도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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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기술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르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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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의 아기 포스가 남다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비디오 스위처에서 딜레이 옵션이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한참이나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비디오 장비의 경우 딜레이 옵션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약 1초 정도 딜레이가 되어 있어서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그걸 해결 했는데도 아주 조금의 딜레이는 생기더라구요. 민간하신 분들은 느끼는 정도의 딜레이요. 그건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