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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많이 난다는 기준이 애매하지만 차이는 납니다.<br />
2.일반 CDP로는 SACD재생 할 수 없습니다...CDP에서 재생된다면 하이브리드 SACD 일꺼구요..<br />
3.SACD 레이어는 복제가 안됩니다....

1번..예 dsd방식의 차이도 있고 일단 소스자체의 녹음이 정말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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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그렇지요 일반 시디플레이어로 재생시 sacd레이어가 아닌 cd레이어를 읽기 때문에 차이가 날수 밖에 없지요.(하이브리드 sacd의 경우엔 기록층이 두개입니다.dsd음원의 sacd층과 pcm음원의 cd레이어입니다)<br />
하지만 sacd플레이어가 저가형이다..일반 시디피는 뭐..와디아다 이러면 일반시디가 더 좋을수도 있지요.<br /

sacd중 하이브리드(cd) 로 녹음된 리코딩의 경우 dsd 기술로 cd로써도 고음질을 추구해서 만든것이 됨니다.<br />
즉.. sacd 자체도 고음질이지만 같이 녹음되어 있는 일반cd 도 고음질버전으로 보는게 적당할거 같습니다

옛날녹음의 sacd리마스터링 거친 음반들은 음질을 크게 기대하긴 힘듭니다.<br />
그 해당 앨범들 중에서는 리마스터링의 덕분으로 음질이 제일 좋을수는 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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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녹음때부터 dsd방식을 거친 요즘 음원들의 경우 음질이 정말 좋지요.^^

위 말씀하신 다큐는 엉터리랍니다. <br />
음질은 포맷의 질만으로 판단한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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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D=CD>LP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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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과 마스터링의 질로 본다면, SACD가 오디오파일을 타겟 대상으로 녹음과 마스터링에 신경을 더 쓰기때문에 음질이 좋은 경우가 꽤 있지요.<br />

어쩌다 LP가 음질이 가장 좋다가 되어버렸는지;;; 음질로 따지자면 MP3보다 안좋습니다.

그 다큐에서 카세트테잎은 음질순서가 어디에 매겨졌을지 궁금하네요..

일반 CD가 노래 한 곳에 30-40메가인데 이를 3-4메가 또는 7-8메가로 압축했기때문에 음질이 LP보다 MP3가 좋다는 것은 전혀 납득이 안 가는 군요.

동헌님 카세트테잎과 LP를 같은 아날로그라 해서 같이 취급하시면 안되죠. 그럼 CD나 SACD나 같은 급으로 취급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죠. 같은 차라고 티코와 그랜져는 분명 다르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