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들어 뱃살땜에 쩝
배가 고파서 밥은 묵어야 겠는데..
밥묵으면 배가 무자게 튀어나와서
앉아서 숨쉬기 힘드러서뤼 ㅡ,.ㅡ;; 슬슬 짜증이 남다..
구정 연휴때 평소보다 뭘 더 먹은것도 아님다.
평소 끼니때 마다 많이 먹는 식습관이 아니라 조금씩 먹는데
여러번 먹어서 탈임다..입은 작은데 자주 먹는게 탈임..
몸에 맞는 바지가 점점 사라져감다..
완벽한 D자형 몸매..
뱃살을 도려내고 싶슴다..ㅜㅜ;;
아 남자도 살쮜면 우울해지는구낭..
배에 쥐나 보신분 ㅤㅇㅡㅄ으시죠? 저는 몇번 쥐가 나서 아랫배가
딱딱하게 굳어 방바닥을 기어댕기던 경험이 몇번 이쑴다.
않쓰던 근육을 쓰다보니 그렇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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