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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머리도 아파지기 시작하고... 온몸에 몸살끼가ㅠㅠ...
동감입니다. ㅎㅎ
내일도 출근할 곳이 없어서 사람들 시선을 피해<br /> 으슥한 곳을 배회 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ㅎㅎ 저는 내일까지 쉽니다.
이참에 아주 쉴까......보다...<br /> 이제 서울로 가야 하는데 가기가 무지 귀찮습니다.......
아 머리 아파.... ㅎㅎㅎ
사표내버릴까...ㅡㅠ <br /> <br /> 5일쉬려면 여름휴가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염장하나.....<br /> 낼 부터 그 동안 못간 아침 운동(1시간 뒷동산행) 갑니다.<br /> 출근이야 옆방(재택근무)이니 신경안씁니다. ===3===333===3=====3
내일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br /> <br /> 어제, 오늘 출근했습니다.....ㅠ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어제부터 악몽꾸고 그럽니다.ㅠㅠ
다들 희망을 가지세요. 2월28일에 월차 내면 4일 쉽니다. 저는 월차 내고 쉴 생각입니다.
사무실 안나가면 궁금하지 않나요..<br /> 토요일도 잠깐 나갔다 왔는데.........
내일 나가기 싫습니다만.. 빨리 나가고 싶습니다. (잉?)<br /> 빨리 출근을 해버려야 이런 고통을 안받지요 ^_^;;;;
개콘을 보고 웃어도..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br /> <br /> 인거죠.ㅋㅋ
오늘이 토요일이면 얼마나 좋을까............. 여러번 생각을 했더랬습니다.....ㅜㅜ<br />
헐 오늘 일요일 이구나....ㅡㅡ;
오늘 3일째 근무 중입니다.<br /> 이틀 동안 바쁘네요..ㅜ.ㅠ
어제 사무실 출근했어요
허헉!!...벌써 시계는 10시 25분을 가리키네요....ㅠ.ㅠ..<br /> <br /> 눈을 감아도 감는게 아니야.....ㅠ.ㅠ..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br /> 담주 할일들이 어제부터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으니...<br /> 놀아도 노는것이 아닌....<br /> <br /> "죽었다 깨나도 회사 가기 싫은 날"을 읽으며 내일을 대비해야 겠습니다..ㅠㅠ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