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뛴거리보단 뛴시간이 헤벨레라~ ㅜㅜ
대전-안산-일산-대전-부산-진영-부산-대전 약 1200키로 다녀씁니다 ㅠㅠ
ㄴ 아 정말 명절이 싫겠습니다 ㅡㅡ
일산 ㅡ 서울 ㅡ 밀양 ㅡ 마산 ㅡ 밀양 ㅡ 서울 ㅡ 일산 모두 대중교통으로 댕겨 왔습니다. 기차가 역시 안막히고 좋더군요.
전 30키로도 못뛰었어요. 친가,처가,외가,선산까지 다 한곳에 모여있어서리...심지어 선산은 시내 한복판 공원에 있단...ㄷㄷㄷ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들러봐요.
헉...1200키로...생각할수록 제 마음이 다 짠해 집니다.
저도 700키로 뛰었습니다.
성남-부천-성남-여주. 거리가 200도 안 되겠네요. ㅡ0ㅡ
저도 1200 키로 <br /> <br /> 몽땅 아내 혼자 운전 .<br />
전 왕복 600키로네요^^.밀양에서 횡성<br /> 횡성에서 밀양 남들과 반대로 가다보니 정체는 없었네요.
저는 간단하게 왕복 430키로.. 역귀성이라 편합니다..<br /> <br /> 진성기님.. ㄷㄷㄷㄷㄷ
전 600km 정도요... <br /> <br /> 서울- 정선-정선-서울 중간 중간 왔다 갔다 한 거리 포함 입니다.
본가 도보 5분<br /> 처가 김포-경복궁역 어바웃 70Km ^ㅡ^
수지-용인-이천-장호원-성남-수지. 총 200km되지 않나요.<br /> 고속도로 쬐끔 정차외에 좋았습니다....
788이요~^^
일산 - 대구 -감포 - 대구 - 일산 / 대충 1000 정도요. 양반이죠 이정도면.
저는 기사보고 운전시켰습니다.<br /> <br /> KTX
둔촌동에서만 돌아다니면 됩니다 -_-<br /> 남들이 죄다 찾아온다능... ...<br /> <br /> 인사드린 다고 돌아다닌 거리보다는 덴장맞게 시장 보러 다닌 시간과 거리가 더 많습니다요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