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딜레마가 기기거래에 있어서의 불안감

일겁니다 모든거래가 직거래로만 이루어진다면 별 문제없겟지만 여건상 택배로

거래해야 하는 경우도 더 많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러다 보니 사기꾼이 끼어들

여지도 많구요 또 정상적인 거래가 이루어져도 기기의 상태가 판매자의 설명과 달리

하자가 있을경우도 비일비재 하구요 제 경우에도 몇번의 소액거래에서 판매자의

설명과 달라서 속상한 적이 몇번있지만 언쟁하는것이 싫어서 그냥 내가 조금 손해보고

말지 하는 생각으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만 그러고 나면 그 기계 볼때마다 속상하죠.

그래서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만 실현 가능성은 잘 모르겟네요.여기 자게에

자주 들어오시는 분들만이라도 거래하고자 기계의 가장 가까운곳에 거주 하시는 분에게 거래액을 입금하여 대리 거래를 하는겁니다 거래하고자 하는 기기의 판매자 정보를 알려주어 구입자의 입장에서 설명과 동일한지 작동이상이 없는지 확인할수있어 우선 사기피해로 부터 안전하겟지요 부탁하시는 분이나 받는 분이나 미안한 마음이나

번가로움은 있겠지만 언제가는 나도 수혜자가 될수있다는 있다는 마음만 가지면 그리

어려운일만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조금씩 네트워크가 형성되면 거래가 더 활성화 될수있고 오디오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의 더 많은 호기심을 충족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거래기간에 있어서는 대리거래자의 시간과 형편에 맟추어야 되겠지요

이 문제는 판매자와 원거래자의 합의로 가능하리라 봅니다.이상에 좀더 보완 해야될

문제점이 있겠지요.장터 분쟁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만 저 부터 한번

실천 해보겠습니다 타지역에서 대전에 거래하고자 하시는 기기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새해에는 모두 더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 온전하게 이루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