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전 작곡가 별로 모아두고 한 연주자가 여러곡 연주한 경우는 그런 음반끼리 따로 모아둡니다

아직음반이 많지않아서 교향곡, 협주곡, 실내악, 피아노솔로등으로 나우고 있습니다.<br />
좀더 많아지면 작곡가별로 나눌려고 합니다.

파일의 경우 한 작곡가의 곡들만 있는 음반들은 작곡가 폴더에 넣고 한 음반에 두명 이상 작곡가의 곡이 들어 있으면 장르별 폴더에 넣습니다.<br />
<br />
CD의 경우 1,300장 정도인데. CD장이 그리 여유가 있지 않다보니 그냥 장르별로 정리해 둡니다.

CD로 들을 때는 두서 없이 그냥 쌓아 두어도, 좀 뒤지다보면 찾을 수가 있는데 컴퓨터 파일로 정리하려다 보니, 헷갈립니다. 나중에 어디다 뒀는지 모르겠더군요.

저는 파일일 경우 작곡가별, 지휘자별, 연주자별, 특정 악기, 음반별등으로 분류해서 닥치는대로 집어넣습니다.<br />
<br />
그러다보니, 겹치는 경우가 많은데, 듣고싶을 때 고민되지 않고 쉽게 찾아집니다.

음반이 적을 경우(<500장) A,B,C순으로 그보다 많아지면 장르별로 구분한후 다시 A,B,C로 나눈게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닥치는 대로 강추...<br />
기본은 장르별이겠죠. 장르별로 놓어두면, abc 순으로 자동정리되니 따로 작곡가별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br />
교향곡- 관현악- 협주곡-실내악-독주곡-성악- 오페라- 연주자(각 악기 분류별로)- 시리즈(전집류) <br />
겹칠때는 바로가기 복사 신공으로...

저는 거의 엘피소스입니다....<br />
일단 작곡가별/알파벳 순서대로 넣고나서 작품이 많이 작곡가는 다시 안에서 교향곡,협주곡,실내악 등으로 구분하여 넣습니다..<br />
<br />
한 연주가가 여러 작곡가의 곡을 연주한 경우는 자켓에 먼저나오는 작곡가의 카테고리로 분류할때와 별도로 다른 카테고리로 분류할때도 있습니다... 그때 그때 케이스바이 케이스 입니다.<br />
<br />
그리고 알파벳 순서란것도 성우선이냐 이름우선이

작곡자별로 하되... 시대순으로 합니다.<br />
바로크-고전-낭만-현대 이런 식으로 하고 그 시대 안에서도 작곡자의 활동,출생시기 순으로 작곡자별로...<br />
정규앨범(?)은 이렇게 하고 나머지(옴니버스, 무슨무슨 모음집 등등)는 맨 나중에 악기별(가능한)로 분류해 놓죠.<br />

작곡가 알파벳 순으로 합니다. <br />
작곡가 내에서는 큰 작품에서 작은 작품 순으로 하죠.

저처럼 레이블 별로...라는 특이한 경우는 오로지 저 혼자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