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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사진은 나중 돈주고도 못사는 과거의 블랙박스입니다.<br />
2중 3중으로 보관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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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독을 하나 구입해서, 최후(종합) 보관처 하드하나 정해서<br />
여러 하드에 있던 것, 틈틈히 그 하드로 옮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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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한번씩 보게되는데,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거나, 필요없는거면, 삭제합니다.<br />
즉 일단 하드에 모두 저장해놓고 삭제는 감상하다가 삭제하죠.<br />

자자에 저장합니다. ㅎ

PC내장 하드2개에 똑같은 DATA를 저장했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자 외장하드에 + DVD에 저장하였습니다. 해서 총 4개의 안전장치를 마련후 운용중입니다.

사진은 아니지만 KT의 ucloud에 백업할 폴더를 지정해 놓으면 폴더내의 파일 변화가 있을때마다 자동으로 서버와 동기화 해줍니다. 아이폰 사용자라 20기가 까지는 무료로 사용하고있습니다.

가끔씩 몰아서 인화한후에 앨범으로 만드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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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게을리했더니 많이 쌓여있네요 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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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으로 만드시면 또 다른 맛이 납니다 ㅎ

전 중요한 사진은 인화해서 앨법에둡니다... 2중3중으로 보관해도 어느순간사라질수 있습니다 .<br />
종이위에 인쇄된 사진이 진짜사진이 아닐까요? ^^ 아나로그가 좋아요

컴퓨터 3군데에 똑같은 데이터 저장하고 DVD로 저장해놓고 사진전용 외장하드에도 저장하여 따로 빼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니 마음은 든든한데 다만 사진업데이트를 자주 못하고 몰아서 할때마다 많이 번거로운게 사실입니다. 인화를 해서 보관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그냥 생각만 하고 있군요;;;

제가 찍은 동영상은 자체 편집해서 하드와 DVD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초기엔 여러 동영상을 모아서 DVD비디오를 만들기도 했는데 좀 지나니 귀차니즘 발동으로 걍 파일로 편집만해서 보관중입니다.

"년도-달" 이렇게 폴더이름을 만들어서<br />
동영상, 사진 구분하지않고, 모두 해당 폴더에 그냥 몰아 넣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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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길때마다 폴더 정리하면 귀찮으니깐<br />
그냥 임시로 지정된 폴더에 넣은다음에, 시간날때 한꺼번에 해당 폴더에 넣어둡니다.<br />
간편합니다.

외장하드+DVD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우선 출력다해서 엘범으로가고... 원본파일은 피시에저장하고 외장하드에도 저장합니답

NAS를 구축해서 Raid로 묶은담, 여기다 보관합니다.<br />

월별 관리하여 1년에 한번씩 포토북으로 만들어보관합니다, 넘편하고 쉽게 꺼내볼수 있어서 좋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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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하구요 3만원선~~

와 다들 삼중, 사중으로 백업 받으시는군요.<br />
가끔 자자에 그날 다녀온 사진 올리시는 분들 보면 부지런함에 감탄만 합니다. ^^........<br />
작년 11월에 찍은 사진을 오늘 카메라에서 다운 받았네요. -.-ㅋ

사진은 최소로 보관합니다. 그래도 엄청 많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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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년에 한번씩 포토북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포토북은 사진 인화해서 앨범 만드는거랑 틀린거죠?

SD가 많이 저렴해져서 매번 SD로 보관합니다. 적당히 라벨붙여두면 정리도 편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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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날로그가 인간에게는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1. 사진은 하드 두개에 저장해 둡니다, 백업본으로 하드 하나더 + DVD에 구워 둡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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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 나온 사진과 잘 못 나온 사진을 가려서 보관합니다. 잘 못 나온 사진 중에서도 나중에 보았을 때 잘 나온 사진보다 더한 추억을 주는 경우가 있으니 말입니다.똑같은 사진이 몇장씩 중복됩니다. 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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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영상을 찍을 수 없어서요 T_T 카메라가 꼴나는 녀석이라 쿨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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