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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중 다행이시네요.. 기대서님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잘 해드리세요..새해에 거뜬히 치유되시길 기원합니다,

평균 발생연령 외국보다 낮고 유선 많아 조기체크도 어려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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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몇년 전만 해도 그 발생빈도가 미미했으나 지금은 젊은 여성들에게도 자주 발생, 모든 여성들을 긴장시키고 있는 암이다. 유방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br />
모든 암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조기암이란, 진단시 쉽게 치료할 수 있는 병소의 상태를 말한다. <br />
조기 유방암은 보통 1cm크기 이하를 말하며 8mm이하

한일병원에서 수술받습니다.

항상<br />
다행이라 여기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br />
대서님 가족 모두의 건강을 빌어드립니다^^<br />
제 가족도 암으로 5년여전 수술 후 지금은 호전되어<br />
약물로만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br />
지방으로 이사와서 산과 바다도 자주 다니고<br />
정신적으로는 일단 대도시 보다 만족합니다<br />
어머님께서도 건강찾으시고 늘 웃으실거에요 ㅎㅎ

에고 그나마 다행이네요 수술잘받으시고 빨리나으시길 바랍니다<br />

쾌유를 빕니다.<br />
수술이 잘되고 건강하시어 대서님곁에서 큰 기둥과 같이 되실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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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류음식을 많이 드시게 하시고 대화를 많이 하세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완쾌되실 겁니다..^^ 힘내세요

좋은 결과로 건강 되찾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별 일 아니라고 계속 말씀해주세요 실제로도 별 일이 아니겠지만 그래도 당사자는 걱정이 많이 됩니다..

쾌유를 빕니다. 저희 어머니도 8년 전에 수술 받으시고 완치하셔서 건강히 지내시고 계십니다. 너무 상심 마시고 기운 내십시오.

진심으로 쾌유를 빕니다. 님의 마음 덕분에 어머님 완쾌 하실거에요.

몇분 말씀대로 당분간 어머님케어를 잘 해드려야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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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위복이라고 어떤 병이(다행히 제때에 발견된것이 너무 다행입니다.) 지나간 자리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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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상처가 남지만.....어르신들의 경우는 더욱 건강을 잘 관리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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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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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를 기원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얼마전에 저희 아버님이 암 수술 받으셔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대서님이 많은 힘이 되주세요.<br />
전 멀리 떨어져 있어서 효도도 못하고..ㅜㅜ 8mm 면 1기도 안되니 정말 천만 다행이네요.<br />
하늘이 도우셨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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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차 하시길 빌께요!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저도 호흡기가 안 좋아 나중에 생각하던 바인데....<br />
친구 아버님이 서울 강남살다가 공기 좋은 시골 깊은 산속에서 사시다가,<br />
뇌출혈 왔는데 구급차가 40분만에 와서 돌아가셨네요.

진심으로 쾌유를 기원합니다.

빨쾌를 빕니다.<br />
명절인데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 되시길..<br />

어서 완쾌되시길 빕니다.

어머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제 어머니는 뇌암 이세요 지금 방사선 치료 받고계십니다<br />
상황이 이러니 어머니와 시간을 같이 보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br />
의사 선생님께서 그래도 시간이 좀 남았다고 하시니 그나마 다행이라 여기고 있어요<br />
암 환자는 의료보험 공단에서 산정특례 신청이 가능하고 그러면 의료비 부담이 줄어듭니다<br />
그리고 장애인 등급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br />
힘 내시고 그래도 조기발견 하셔서 너무 다행

하늘이 도우 셨네요

가족중 한명이 아프면.. 정말 힘들더라구요... 얼릉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일찍 발견 하셨으니 참 대행이로군요 ^^<br />
완쾌 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잘 될겁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마십시오.<br />
어머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종수님도 어머님 곁에 많이 지내주세요...

제 어머님도 97년도 원자력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사이즈도 컸었구요!! 그땐 정말 돌아 가시는줄 알았습니다. 그후 2007년도엔 백혈병진단을 받았으나 글리벡이란 약으로 거의 분자생물학적 완전관해에 도달해서 거의 완치에 가깝게 돼었습니다. 지금도 약을 계속 드시고 있지만,교수님께서 100점만점에 100점이라고 하시더군요!! 올해 70이 되시는데 잘 살고 계십니다.^^ 관리 잘하시면 완치되실겁니다

천만다행이네요. 쾌유를 기원합니더

쾌유를 빕니다. 저도 작년 이맘때 쯤 어머님께서 아프셔서 많은 도움 받았는데, 궁금하시거나 한 것 있으시면 질문 올리셔서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병은 소문을 내라고 하잖습니까?

어머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