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돈이 없기도 하고
내가 원하는 시스템을 지르기엔 시간이 필요하기에
간간히 음반이나 몇장 구하면 그거 사진이나 올리고
가끔 하게 여러분들..날 잊으면 안될텐데..
뭐 쓸거 없나 머리싸매고 게시할만한 소재를 찾아다니는 일상입니다.
이럴땐 남들이 모르시는 초하이엔드급 정보를 실시간?으로 퍼오시는
성근님의 멈추지않는 정보력이 참 부럽군요.
예전의 아큐페이즈만큼이나 엘락이도 이제 하도
엘락엘락 ..입에 달고 사니
저녀석 후딱 사지않고 뭐혀??허는 분들도 많으실터.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당분간 입 다물 생각이고요..
그러고 나니
쓸게 없네요 푸헐..
아날로그질과 레코드 감상 일기나 써볼까 생각도 해봅니다.
하게가 조용해지니 대선으로 자게가 시끄럽군요.
이미 모 후보에 의한 대세론이 지배하는것 같지만
저는 한표의 반란표를 행사할까 합니다.
사실 범여권 통합후보 문제만 아니더라도
유한킴벌리의 그분에게 주려고 한 표였는데.
(그분은 전부 자기돈으로 선거치르신다고 해서..법에 지지율이 10%넘으면 당선여부 상관없이 대선사용금액의 반을 돌려받는다고 하니(15%는 전부라는군요) 반쯤 다시 가져가시기라고 하시라고 한표드릴 생각이었습니다)
암튼 이대로 올해는 음반질 정도에서 끝을 낼거 같습니다.
어떤 분께서도 다시 달리기 시작하신거 같은데
저는 언제쯤 다시 화려한 비상을 시작할지.
멀기만 하네요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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