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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일수록 더 힘들 내야합니다. 기 죽지 마시고... 저는 내일부터 일 주일 줄창 영화 보러갑니다. 것두 혼자서,,,( 이상 37 노총각이...)
힘내세요......잔소리 듣기 싫다고 덥석 가시문.........<br /> <br /> 더....쓴 막걸리 먹게 됩니다........^^<br /> <br /> 때가 되믄 가게 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제는 때가 늦어서 ㅜ,.ㅜ<br /> 동네에 50 되신 노총각 형님이 계십니다.<br /> 설날.. 저녁부터 술 푸기로 했습니다 흑
저는 다른사람 당직 대신 섭니다. 3박4일 ㅠ ㅠ ...
내일은 내일이고 오늘 중에 퇴근했으면 참 좋겠습니다........ㅠ..ㅠ
퇴근후 집에 들어 왔을때 깜깜한 아파트가 그립네요. 편안함....안락함...<br /> 결혼후 초기에는 집에 들어 왔을때 누군가 사람이 있는것에 좀... 불편함 같은것도 있더군요.
저도 직장에서 일이라도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조금만 더 버티시면 그분들이 부담이되어 물어보시지도 않습니다...;;
4학년도 있고 5학년도 있는데.. 3학년이면 아직 멀었쑴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