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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 하고 있습니다. 노총각의 비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2-01 22:21:10
추천수 0
조회수   752

제목

막걸리 한잔 하고 있습니다. 노총각의 비애

글쓴이

최용섭 [가입일자 : ]
내용
명절날 작은 어머니 작은 아버지 뵈면

또... 한소리 두소리..

나오겠죠...



아~~~~~~ 머리가 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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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성 2011-02-01 22:23:11
답글

이럴 때 일수록 더 힘들 내야합니다. 기 죽지 마시고... 저는 내일부터 일 주일 줄창 영화 보러갑니다. 것두 혼자서,,,( 이상 37 노총각이...)

tom0360@naver.com 2011-02-01 22:31:19
답글

힘내세요......잔소리 듣기 싫다고 덥석 가시문.........<br />
<br />
더....쓴 막걸리 먹게 됩니다........^^<br />
<br />
때가 되믄 가게 되어 있다고 봅니다.......^^

windouz@korea.com 2011-02-01 22:32:38
답글

이제는 때가 늦어서 ㅜ,.ㅜ<br />
동네에 50 되신 노총각 형님이 계십니다.<br />
설날.. 저녁부터 술 푸기로 했습니다 흑

유광수 2011-02-01 22:39:12
답글

저는 다른사람 당직 대신 섭니다. 3박4일 ㅠ ㅠ ...

tom0360@naver.com 2011-02-01 23:16:11
답글

내일은 내일이고 오늘 중에 퇴근했으면 참 좋겠습니다........ㅠ..ㅠ

양민정 2011-02-01 23:57:23
답글

퇴근후 집에 들어 왔을때 깜깜한 아파트가 그립네요. 편안함....안락함...<br />
결혼후 초기에는 집에 들어 왔을때 누군가 사람이 있는것에 좀... 불편함 같은것도 있더군요.

조영재 2011-02-02 01:46:44
답글

저도 직장에서 일이라도했으면 좋겠네요ㅠㅠ

김성건 2011-02-02 02:13:09
답글

조금만 더 버티시면 그분들이 부담이되어 물어보시지도 않습니다...;;

박진수 2011-02-02 08:09:26
답글

4학년도 있고 5학년도 있는데.. 3학년이면 아직 멀었쑴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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