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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쥐새끼만도 못한 종자가 절름발이 오리 신세된 주제도 모르고
여당이 제 편 안들어준다고 쥐나라당 버릇 고치겠다며 쥐랄쥐랄했군요.
그런데 좃선의 분석이 더 기관입니다.
"당분간 쥐나라당에서 쥐박이 결정에 반대하는 사람을 보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쥐박이는 1일 TV 좌담회에서 "여당은 (쥐박이와) 책임을 공유해야 한다. 남의 일을 하는 게 아니다"라며 "(쥐나라당이) 지난 10년(간) 야당을 해서 (그런지) 여당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착각했을지 모른다"고 했다. 쥐박이가 공개석상에서 쥐나라당을 '여당 하는 방법도 모르는 여당'으로 몰아세운 셈이다. 이 상황에선 여당의 누구도 쥐박이에게 '노(no)'라고 말하는 무모한 일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참고: 인용한 기사 중 특정 용어 두 가지는 국민 정서에 맞게 고쳤습니다)
글쎄올시다... 과연 그럴까요?
제가 보기엔 이제 쥐나라당 애덜도 저네들 살아야 하니 쥐박이 팽시킬 준비 하는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되어돌아가는지 어디 한 번 지켜보아야겠습니다, 흥미진진하게.
쓰레기 신문 기사를 인용한 것에 대해서는 자진납세 하겠습니다.
딱! 딱!... 퍽! 퍽!... 찰싹! 찰싹!
이상 머리통, 눈탱이, 뺨마대기를 오른쪽 왼쪽 한 차례씩 때리는 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