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말이 애들 돌잔치 (쌍둥이입니다^^)입니다.
근데 벌써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알아보려는데,
저희 집, 본가, 처가 모두 강북입니다. (노원/중계/길음동)
그래서 사실 노원역이나 강북을 알아보려하는데,
사실 강북쪽이 서울 중심도 아니고 좀 떨어져 있는 고로, 좀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찌보면 핵심인물들인 가족들이 다 그쪽이라.
회사직원이나 초대할 사람은 아주 많지는 않구요.
보통 집이나 어른들 편한 위치로 해도 문제없을까요?
직장이나 다른 관계성 때문에 서울중심도 많이 알아보더라구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급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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