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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밥한술에 김3장 싸먹다가 혼났어요. ㅠ_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1-31 17:05:23
추천수 0
조회수   502

제목

[Cooly]밥한술에 김3장 싸먹다가 혼났어요. ㅠ_ㅠ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
내용
수년전에 한번 썼던 글을 욹어먹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노승민님께서 2011-01-31 16:08:11에 쓰신 내용입니다

: 아내가 셋째를 갖고 힘들어 하던요즘....

: 엄니께서 밥을 해갖고 오십니다.(물론 찌게와 반찬등등요.)

:

: 밥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김을 한장 가져온다는것이 2장이 왔어요.

: 그래서 그냥 2장 싸먹었습니다.

: 근데, 맛있더군요. 그래서 2장씩 몇번 먹다가 3장으로 진입했습니다.

: 3장을 싸는순간....

:

: 엄니께서 한장씩 먹으라고 소리를 냅다 지르시더군요.

: 거기에다가 인신공격까지 하시네요. ㅠ_ㅠ

: 이상한거 만들어서 집을 지저분하게 만들면서 뭘 잘났다고 김을 세장씩 먹냐고

: 하시네요.

:

: 참 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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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훈 2011-01-31 17:09:26
답글

아웅, 아직 을쉰 살아계시네요....<br />
역쉬 숫자 3놀이가 치매예방에 도움이 큰가 봅니다,,,,,,,,,,,,,,,,,,,,,,,,,,,,<br />
<br />
새해 복 마이 받으세요...^^

ktvisiter@paran.com 2011-01-31 17:11:34
답글

짝퉁 마데인 공갈젖꼭지님...설 잘 보내시구랴....^^<br />
<br />
글구 위에 글쓴 잉간...전에 솟가락 바닥으로 김을 재서 연탄불에 궈 줬단 야그 쓰면서 그때도 여러장 집어먹다<br />
혼났다구 구라(?)친 글을 기억하고 이씀돠.....ㅡ,.ㅜ^

조우룡 2011-01-31 17:15:37
답글

오늘치 지뢰매설 작업은 마치시고 이러시나효? ㅜ,.ㅠ^

ktvisiter@paran.com 2011-01-31 17:22:35
답글

헤진나팔 2장 우룡님...설때 워디 가셔? 안가셔?....설때 처갓집 갈껀데...감 뭐 들고 올고 실어줄껴?<br />
<br />
암뿌나, 기타 이펙터, 턴...이렁거 등등...ㅡ,.ㅜ^<br />
<br />
참, 아랫말 심마담은 조우시켜주지 마셔...울 마님알믄 디징께....ㅡ,.ㅜ^

조우룡 2011-01-31 17:46:00
답글

오세효...바리바리 챙겨 들구서... ㅜ,.ㅠ^

ktvisiter@paran.com 2011-01-31 22:57:34
답글

앙가...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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