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인천 바닷가에서 .....제가 예전에 그랬어요...ㅎ

키스방여... ㅜ,.ㅠ^

위의 세분은 집에서 설겆이 하셔야요.... ㅜㅜ

PC방에서 와싸다질....이거 좋슴다..

제가 게임할줄 아는 것도 없고 명절때는 글도 별로 안올라와서 담배만 줄창 피워댈 것 같습니다.<br />
<br />
찜질방은 명절때 하나요?

극장가세요 두편연짱

그냥,, 옆에서 아버지편을 드세요.

모텔 좋은 곳에서 낮에 4시간 정도 대실하시면 영화도 보고 공짜 음료수도 마실 수 있습니다.<br />
물론 술은 사서 가시면 됩니다.

형도 무시하고 이겨먹으려고 하는 개념없는 동생들인데 저까지 끼면 싸움이 길어집니다.<br />
<br />
아무래도 극장에서 영화보고 목욕탕 갔다가 피씨방 들려야겠군요.

모텔을 혼자서 가란 말입니껴? ㅠㅠ

아님 만화책빌려다가 호수공원에 가서 차세우고 보시등가요

자자에 명박이가 원전 사기 친 것 등등 자료를 수집해서 아버님께 주시고<br />
옆에서 구경하시면 재미도 있고 효도도 될 것 같습니다~~<br />

자전거 타고 아마존이나 30바퀴 도세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지하게...) 무조건 동네산에 올라가세여...... ㅜ,.ㅠ^

호수공원은 춥지 않을까요? ㅜㅜ<br />
<br />
아버지가 쥐색히와 땅나라당이 그동안 벌여온 짓들을 수십번도 넘게 설명해줬습니다만 소용없습니다.<br />
<br />
무조건 형이 잘못알고 있는거랍니다.<br />
<br />
말이안통합니다. <br />
<br />
솔직한 심정은 걍 우리집에 안왔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올때마다 술먹고 깽판을 치니 제수씨 보기도 민망하고 누나네 조카들도 무섭다고 안옵니다

인라인 끌고 일산 호수공원이나 하루죙일 도실 것을 권해드립니다....ㅡ,.ㅜ^

아.... 북한산이나 갈까낭.... ㅠㅠ

외출하시면 아버님은 누가 지켜드립니까.T.T<br />
수적 열세시라는......<br />

옛애인에게 전화는 하지 마세요...ㅠㅠ

마나 빌려서 찜방 죽치세유/.<br />
ㅠ.ㅠ

아버님을 도우셔야죠,,,투쟁하세요...^^

다행히 아버지 목소리가 커서 밀리지는 않습니다.<br />
<br />
걍 요샌 드러워서 피하시죠.

참... 설, 추석 같은 명절이란게 어떤 면에서는 고역이더군요.<br />
며느리들은 며느리들대로, 그리고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게 친지들끼리 껄끄러운 관계인 경우...<br />
(재준님 상황이 그렇다는 뜻이 아니구요) 그런 경우 대부분 설 아침에 차례상만 치르기가 바쁘게<br />
뿔뿔이 흩어지는게 일반이죠.^^: 차례지내지 않는 경우엔 아얘 모이지를 않던가....

차례 지내시자 마자 <br />
아버지 ,작은 아버지 ,나<br />
고시톱 판 벌리시기.-점 10원

언제쯤이나 이 나라가 공정하게 민주화 되어 가정이나 직장이나 사회가 편안해질까요///<br />
재준님의 심정,,이해가 갑니다.<br />
<br />
아무튼 날도 추운데, 따뜻하고 아늑한 곳에서 휴식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 반반이라. 대충 시작하다 맙니다 ^^;<br />
<br />
다른 집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br />
내 의견에 불만 있는 형제가 제사 가져가서 지내기 라고 선언 해 버린 이후로....<br />
불화가 보이면... 작은어머님들께서 제압을 잘 해주셨다는 전설을 듣긴 했습니다... ㅡ,ㅡ;

예전에 세째 작은아버지가 살아계셨을 때는 고스톱치시느라 그럴일이 별로 없었는데 사고로 돌아가시고 나서 술로만 쭉 달리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br />
<br />
ㅜㅜ

차 있으면 헤이리마을에 가셔서 황인용씨 카페에 한번 들리심이??

카메라타 설 당일날도 하려나요?

문 닫았으면.... 나발이 그랬다고 문열으라 하세여.... ㅜ,.ㅠ^

당구 치면 금방 네시간 갑니다.

당구는 같이 칠사람이 엄써서.... ㅠㅠ

왠지<br />
서글퍼보이네요

아 스타벅스 같은데는 설날에도 문열텐데- 노트북 챙겨서 youtube로 지은이동영상 종일감상 추천합니다.

설때 벙개때리세요 총각들은 참석 가능할것 같은데...

ㄴ100프롭니다 ㅎㅎㅎ

내일 화요일 저녁도 콜~ 저 점심먹구 서울 올라갑니다~~

집 비밀번호 알려 드려요?<br />
화초에 물조 좀 주어야 하고...<br />
난장도 좀 해주어야 하고....<br />
비워놔서 맘이 안 편해서 말입니다.

놋북은 퇴사할때 반납해서 없습니다. ;;;;<br />
<br />
승빈님은 빨간날이 걍 휴가시져? 부럽습니다. 낼은 벙개를 쳐도 오실분은 없을 듯 하고 저랑 1:1로 술드셔얄 거 같은데요. ㅠㅠ<br />
<br />
강태형님 제가 어지르는 건 잘해도 화초에 물주거나 치우는건 잘 못합니다.<br />
<br />
그래도 좋으시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