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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야 <br />
나 20억 만 20년 상환으로 빌려주라..........

옆동네가 맛텡이가 가고 있는거죠....

저건 후진글이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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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레가 되었건 좆선일보가 되었건간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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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가지고 스트레스 받을정도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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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고 있는게 낫지요

상황과 분위기에 맞으면 좋은 글일 수 있지만<br />
갑자기 퍼오시면 여기와는 다른 생뚱맞음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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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인데<br />
저 같으면 지우겠습니다.

그다지 좋은 글로 보이진않습니다만...혼자만의 착각인지...

이명박은 우리를 죽도록 등골 빼먹으려하는 넘인데 안죽이고 싶은게 이상한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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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말로 좀 표현하겠다는데....

대단들 하십니다.ㅎ

이성적이 되어라라고 요구하는 마음도 이해는 합니다만 <br />
쓰레기 같은 놈을 보고 욕하고 싶은건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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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든 생각이든) 어설픈 평등, 획일적 중립으로 폼을 잡고 싶지는 않습니다.

와우, 답글 쓴 여러 회원을 상대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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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비아냥으로 마무리하시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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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팔자 좋은 회색주의자의 글 같습니다만.....

서로간에 존중이라...<br />
잘못된걸 잘못 되었다고 얘기해야 할 상황에서 <br />
균형 얘기라면 신물이 나네요 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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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교묘하고 전형적인 물타기 글로 보이네요

서한대님의 글이 일면 맞는 글 같아 보이지만 사람이나 언론이나 종교나 행동도 존중할 가치가 있어야 존중 받습니다.

존중하자더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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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들 하다'라 ㅎㅎ

태어나서 최초로 이 세상을 빨리 떠나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br />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습니다. 생각해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생겼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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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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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이란 그만한 자격을 가진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br />
정직하지 못한 그들에 의한 그들을 위한 그들만의 부도덕을 보면서 <br />
존중과 배려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br />
하물며 누구에게도 그들도 존중해라 배려해라는 충고는 못하겠습니다.

'다른' 주장은 존중을 하는게 맞습니다만.... <br />
'틀린' 주장을 하면.. 그건 고쳐줘야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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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된장인지 틀리게 알고(혹은 된장이 아까워서 똥을 된장인척) 나한테 먹으라고 강요를 하는데... <br />
그걸 받아먹어야 존중과 배려인가요?

두 레슬러가 레슬링을 하고 있습니다.<br />
한쪽은 자신이 유불리에 상관없이 항상 페어플레이를 합니다.<br />
그러나 다른 한쪽은 페어플레이를 하지 않습니다. 심판의 눈을 피해 반칙도 참 잘합니다.<br />
심판은 항상 페어플레이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만,<br />
페어플레이를 안하는 선수에게는 무척 관대한 잣대를 가지고 있습니다.<br />
이에 화가난 페어플레이 선수가 화를 내니 그 선수에게 화를

지금 여러분들 보면 예의 '격하게 정치 비판하는 친구' 가 연상됩니다. 다른 모임에서도 이렇게들 격하신지...<br />
눈팅 수준이지만 예전처럼 따뜻했던 자게가 그리워서 퍼왔습니다. 우리도 거 좀 부드럽게 살자는 얘긴데<br />
반응들이 아주 뜨거우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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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건 아닌거라고 할 때 세상이 조금씩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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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갖출 자리면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아닌건 아니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삽질을 보고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참 궁금하군요.<br />

존중보단 균형감각을 가지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조선일보를 보시는분을위해 조선일보를 존중해달라? 짬뽕과 짜장면은 기호의 문제겠죠. 하지만 조선일보는 기호의 문제라기엔 너누 멀리갔죠. 나머지도 마찬가지구요.

......전 무신론자이고 기독교 교리에 대단히 비판적인 사람이지만 <br />
기독교인을 멍청한 미개인 취급하는 글을 보면 치가 떨립니다. ......<br />
이 부분에서 ...치가 떨리기까지.....<br />
좃선일보는 고유명사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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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따뜻했던 자게가 그립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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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상식과 인간이 존중받던 때가 그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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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는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br />
거북하고 불편한 개인이 있다면 그런 개인이 피하고 오지 않음 될 일을<br />
불륵정 다수의 여론을 자기 입맛대로 조율하고 가르치려 들다니....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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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이주현님 저보러 중이 되라 이건가요? 안그래도 요즘 잘 안옵니다...

조폭한테 저런 양아치 새끼 했는데 옆에 다른사람이 나의 꿈은 조폭인데 욕하면 기분나쁘다 이러면<br />
그런사람의 기분 맞춰줘야 하는 겁니까?

지난 글을 검색했더니 존중, 배려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놈현'이라는 막말을 써 댔군요.<br />
노골적으로 mb를 지지하는 사람보다 당신같은 사람이 더 싫습니다.

저는 와싸다에 자주 있어서 그런지 저글보고 추천 못날리겠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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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차에 글쓰지 마시길 바랍니다.<br />
이렇게 시작된 글인데 <br />
글머리의 단서조항을 근거로 댄다면 공감이나 이해는 하지만 동의는 못하겠더군요.

저 노무현 대통령 좋아합니다. 생각하자면 짠 해 지구요. '당신' 이야말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군요?

지난 글을 검색했더니 존중, 배려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놈현'이라는 막말을 써 댔군요. <br />
노골적으로 mb를 지지하는 사람보다 당신같은 사람이 더 싫습니다....(2)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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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배려의 참의미를 한번 더 생각해보셔요...

옳고 그름의 문제, 선악의 문제를 좋고 싫음의 문제, 다양성의 문제로 호도하는 개소리네요.

하기야 서한대님의 그런 이상한 시각의? 의견도 얼마든지 자게에 개진할 수 있어야 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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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나라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벌어지고 있는 꼬락서니는 <br />
시각에 따라,혹은 가치관에 따라 백화쟁맹할만큼 한가한 무슨 논리의 문제가 아닐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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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동체에 대해 최소한의 관심이나 애정도 없는 사람은 차라리 침묵을 지켰음 합니다.

제가 한가하긴 합니다. 요즘들어서 피곤한것도 사실 싫어지구요... 매사 화내는것에 지쳤나봐요.<br />
여러분 화내시는 뜻, 이유도 알고 이해도 합니다. 전 그냥 우리도 좀 웃으면서 사는게 어떠냐는 뜻입니다.

ㄴ 아 그래서 이케 우낀 글을 올리셨군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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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낀 잉간들이 너무 많아서... 그만 웃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 말입니돠. ㅜ,.ㅠ^

전 세계적으로 북한을 제외하고 한 나라 안에서 대한민국만큼 선과 악의 세력이 분명한 나라도 드물 겝니다. 그런 면에서 좀 격하긴 합니다만 서장님원의 말씀에 백 번 동감합니다. 서한대님의 말씀대로라면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또는 좀 더 거슬러 올라가 독립운동하다 순국하신, 6.25때 북괴와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의 죽음이 다 헛되고 의미 없어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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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악이라고 할 때 정의가 바로 섭니다.

쥐** 한테는 욕도 사치죠!!

무식해서 표현하지 못 했던 말들을 기춘님이 해주셨네요.^^

양비론을 많이해 영양가가 없어서 이제 양시론인가? 양비 양시모두 나쁜놈은 득을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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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한 분도 말씀하셨듯이 모두가 문제없다면 여기서 미친짓을 해도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야지 왠 간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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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기모순 글에 속을 사람이 몇이 있을거라고 이런것을 올렸을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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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입니다. 비평과 증오는 분명 다릅니다.<br />
비평은 좋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지만 증오는 또다른 증오를 낳을 뿐입니다. <br />
다만 표현을 통해 행간의 뜻을 파악할 수는 있으니 이 또한 민심이라 볼 수 있습니다.<br />
그러나 이 땅에 정의가 강같이 흐르려면 상대편을 죽여서 되는 것이 아니라 <br />
이쪽으로 끌어들여야하기 때문에 절대 증오로서는 안된다는 겁니다.<br />

참 그냥 그쪽으로 가세요.. 뭘 그리 복잡하게 그러시나 피곤하면 그냥 안 피곤하게 그쪽으로 가세요<br />

맞는건 맞는거고 틀린건 틀린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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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지위와 권력과 힘을 가진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뽑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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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임을 알고도 뽑은 사람도 아마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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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국민입니다. 우리의 말이 곧 민심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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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권력자가 귀를 닫고 민심을 헤아리지 않으니 힘없는 국민은 욕을 좀 해야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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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을 지켜야 하는 언론이 이 권

기울어진 양팔저울에 균형잡는다고 똑같은 무게추 양쪽에 놓으면 그게 균형이 되던가요?

잘못하는 사람을 비난하는거하고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이유로 비난하는거하고 동일하게 보시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