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색끼가 취임하면서 부터 엄청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 그 크고 작은 사건이 발생한 전후 를 살펴보면 항상 2mb/한나라당 이 어떤 잘못을 저질러 언론에 알려지게 되었을때 라는 점입니다.
(bbk = 대량 기름유출, 총선= 천안함사건, 대포폰 = 연평도 대포알, 그리고 불리한 여론이 일때마다 잡히는 각종 간첩...etc) 제가 기억력이 좋지 못하고 객관적 자료를 가져올 시간이 없어서 이정도 이지만 뭔가 더 있었던것 같습니다.
마치 전교 꼴등한 아들이 성적표가 들통나자 집에 강도가 들게 만들어서 부모님(사람)의 기억을 옴기려는 효과 ..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 속에는 크고 작은 우연이 존재하지만, 이놈들은 행동은 절대로 우연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현시점에서 가장 두려운것은 만일 언론이 바로서서?(통제가 안되서) 저 쥐쌔끼 일당의 만행이 만천하에 알려지면 정말 전쟁이라도 낼겄같은 두려움 입니다.
5.6공 시절 박정희,전두환 같은 놈들은 엄청난 악행을 저질렀지만 그 악행의 가시성이 투명한 편이고 따라서 타격 지점도 명백했었는데 ,이놈들은 잡식성이라 쇼를 위해서면 전제정이든,민주정이든 다 집어 삼켜버리니 살처분이 정말 힘든게 사실입니다.
글을 쓴 의도가 모호가게 되어 버렸지만 쥐새끼 일당의 만행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려진 후에 일어난 사건도 철저하게 배후를 조사해서 살처분을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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