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들만의 문제라고 외면해야 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br />
아무리 세상에 여러 문화가 존재한다고 해도...<br />
최소한의 보편타당한 인권은 지켜져야 되지 않을까요?<br />
투석형이라... 정말 너무 끔찍하지 않습니까?<br />
한낱 짐승도 저렇게 해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이슬람이나 아프리카쪽의 여성할례도 마찬가지지요.<br />
관심 가지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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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남 걱정해 줄 처지는 아닌게 문제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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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엔 조센징이라고 죽이고<br />
6.25 때는 빨갱이들이 와서 남조선 반동이라고 죽이고<br />
4.19, 부마항쟁 때는 우리가 남이가라고 죽이고 <br />
5.18 때는 홍어라고 한지역 거덜
균형적인 시각을 가지고 남이 수긍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한다면 몰라도.,<br />
잣대가 엉망인데, 이 사안에는 이렇게 저 사안에는 저렇게 기분 내키는 대로 (일관되기는 하지요) 글을 쓰고 댓글을 달고 하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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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에도 뭐라 댓글을 달아야 하는건지... ...
이슬람만 문제가가 아니라 일부 부도덕한 불교,기독교도 문제가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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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장로인 이명박 대통령 께서는 용산참사에서 국민을 불태워 죽이고도 모자라<br />
쌍용차 파업시 경찰 특공대를 보내 잔인하게 폭도 진압하듯 곤봉과 군홧발로 진압 했습니다<br />
또 수많은 소,돼지들의 구제역을 부추켜 수백만 마리의 생명을 살육 했습니다<br />
참으로 비통하고 저주 받을 일이지만 우리 나라에게는 이집트 처럼 민주화
용재아제는 낯짝이나 있는지 모르겠구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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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차명으로 회원들과 분란일으키면서,<br />
예전 회우소에 글까지 운영자에게 질질짜면서 글 지워달라고 하고 그럴거지,<br />
민준이는 니가 믿는 종교야 머라 하겠나만은 이슬람이 너 종교의 적대로만 재단하지마라,,<br />
정말 불화살을 쏘고 싶다<br />
의견은 다양합니다.<br />
그러나<br />
그것을 납득할수 있어야 합니다.<br />
100 명중에 90 명이 싫어 하는것도 생각 해봐야 하고 나머지 10 인에 대한 의견도 존중이 필요.<br />
자기 잘 잘 못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안타 깝죠.<br />
무조건은 저도 싫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