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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심판 그레이드는 편차가 심한 대회였지 싶습니다.<br /> <br /> 우승은 수비가 강한 팀이 한다는 속설이 이번에도 들어맞네요. <br /> <br /> 일본은 지독한 수비축구의 늪에 빠지길 기원해 봅니다. 유로우승의 그리스처럼 ㅎ<br /> <br />
항간에선 울나라 리그 심판덜이 야물지 못해서 그런다더군요...
심판의 성향이 너무 소극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경험들도 부족하구요.
게임은 선수들이 합니다만, 그 완성도를 높이는 역활은 심판이 하는 것일진데.,<br /> 이번 대회의 심판의 A클라스는 아니었다는 생각을해봅니다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br /> 발로 다치게 하면 대충 넘어가고...<br /> 손으로 잡거나해서 짜증나게 하면 확실히 경고주고...<br /> <br /> AFC 목적이 선수 신체보호보다는 정신적 짜증감소에 맞춰진듯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