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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중고 장터에 90만원 나왔던 ....<br /> 콘지는 우찌 수리하면 안될까요?
그런거 아부작에도 못쓰는겁니다.그냥 버리게 놔두세요...<br /> 지역이어디신지? ..ㅎㅎ<br /> 가입입을 보니 다 아실것 같습니다만..... 진짜라면 얼른 집어 오세요.
이미 들고 오신거 다 압니다. 한턱 쏘셔야 할듯.
그거 쉽지않은 물건인데요.<br /> 좌표 함 찍어 보세요.
헐~ 그런 건 얼른얼른 들고 오셔야죠.
아 샤워했는데. 다시 나가야 할까요. <br /> 그릴도 없던데. 좀 무겁고.
ㅋㅋ
어휴! 부럽습니다.우리 동네는 왜 이런건수가 한번도 없는걸까....ㅠㅠ
에휴. 다시 나가보니 멀쩡한 쪽만 누가 집어갔네요. <br /> 별 미련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쪽으로 직업을 정해야겠습니다 <br /> <br /> 어째 마실만 나가면 남들 쓰레기가 다 돈으로보이는지....
멀쩡하지 않은 넘들 챙겨서 재활용장에 기다리고 계시면<br /> 그분도 다시 나오지 않을까요 ? 현장에서 쇼부를 보심이... ㅋㅋ
퍼렁눈깔 앰뿌도 분리수거에 나온다는 강건너로 이사가야겠어요...ㅜㅡ
그러면... 서울-부산 배송업 대신...<br /> 아파트 단지 돌면서.. 물건 수거업으로 다시 사업을 바꿔야 할까요...<br /> 왜 생각하는 것마다 시작도 못 해보고 망하는 것인지.....
멀쩡한 쪽 만 센터로 쓰며 되는데 ㅜㅜ;;<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