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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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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는 어떠신지요,,,,,,,,,,,,,,,,,,,,,,,,,,,,,,,,,,,,,,,,ㅠㅠ

일단 부딪혀 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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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아봐야 앞으로 얼마나 살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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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하고 싶은거 다 해봐야죠...

어제 뉴스 보다 보니, 캘리포니아 쪽은 기온이 18도, 23도 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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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따로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훈님! 악플은 악플을 부르는 법, 내 앞으로 두고 보갔습니다.<br />
호님! 쫌만 더 꼬셔주세요.<br />
관우님! 미쿡은 아마 저를 안받아 줄거예요.

쿤밍 좋죠? 저도 약 3년전에 쿤밍과 리지앙에 여행을 간적이 있습니다. <br />
문득 그리워 지는것을 보면...정말 사람이 살기 좋은 날씨와 분위기를 보면서... 나른함마저 느껴지더군요. <br />
중국에는 쿤밍(리지앙, 따리)와 호주에 퍼스, 일본의 마쯔야마 같은 곳도 추천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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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 곳은 여행을 갔기에 아름다웠던건 아닐지, <br />
사는게 늘 현실이 조금 싫은 아닌지.. 그렇다면, 결국 마음

쿤밍이면 보이차는 원없이 마실수 있겠네요. 보이차 사업은 어떠실런지. 요.

아침에 5도 점심엔 19도<br />
아침에 5도 점심엔 19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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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한 1년 반복된다고 생각하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