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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출근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으,,, 디러,,,,,,,,,,,,,,,,,,,,,,,,,,,,,,,,,,,,,,,,,,,^^

차빼달라믄 전화주심분괴 함께 밀어서 빼는 센쑤를....

방 구석에 털썩 주저앉는 만화가 생각 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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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님의 이런 반응이 나올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올린글입니다.......ㅋ......ㅡ,.ㅡ;;;..................^ ^

,,,,,,

세안이 모예여? 먹는거예여?

세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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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 지울까?.................고민 중................심각 하게?...........

걍, 이미지 확 떨어뜨리고 새출발하세요,,,,,,,,,,,,,,,,,,,,,,,,,,^^

영훈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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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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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밉다.....................................^ ^

드럽다고 욕은 하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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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흉을 보게 되네요...ㅠ.ㅠ<br />
=3=3=3==3=333

전 거의 집에 있는 데 집사람 잔소리 없으면 귀찮아서라도 잘 안씻게 됩니다.

수호님, 쉬하고 손 정도는 씻어주세요...ㅠㅠ

선수들이 왜들 이러십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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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농담 한거 가지고서리................ㅡ,.ㅡ;;;

슬그머니 손 들었습니다. ㅎㅎ

저도 안했습니다.^^

새벽 2시까지 술먹고 집에 들어와 그대로 뻗었다가 짐 일어났습니다...<br />
세수 했을리가 없지요...ㅠㅜ

1년 365일 세수+머리감기 단 한번도 거른적이 없습니다. <br />
근데 발씻는것은 겨울에 자주 넘어가 지더군요 ㅠ..ㅠ<br />
추......위가 싫어요~~~~~

집에 있으면 세수 안하죠. 저도 손 듭니다. ㅋ

세차를 안해서 너무 찝찝한지라... 부산에서 제일 더러운 차거든요..<br />
일주일간 눈오는 곳만 골라 전국을 돌았더니...<br />
그래서... "세안"이 "세차"로 보입니다.<br />
오늘 성당 가는라 세수를 했나 안했나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br />
그래도 누꼽은 떼고 갔겠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