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 조카튼 소리만 해대는구만...
내말도 이저라......
그래두..
생각이 똥인거지..
암튼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도록 해보거라..
이렇게 반말로 들으시면 기분이 삼삼하시고...
똥꼬가 꽉 죠여지는 느낌이 드시죠?
송창용님께서 2011-01-30 02:16:33에 쓰신 내용입니다
: 오늘 내가 한말은 잊어줘(털난 남자야)
: 난 내가 하구싶은데루 사는데
: 늙어가는거 같터
: 헛소리는 하지 말아야지.
: 감기 기운이 머리를 쇠뇌시킨건 아니구
: 원래 그랬던거야
: 원래 난 큰넘이얌
:
: 그래두..
: 생각이 그런거지..
: 암튼 지나가는 바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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