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미안하구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1-30 13:53:20
추천수 0
조회수   485

제목

미안하구만

글쓴이

강태형 [가입일자 : ]
내용
참내... 조카튼 소리만 해대는구만...

내말도 이저라......

그래두..

생각이 똥인거지..

암튼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도록 해보거라..





이렇게 반말로 들으시면 기분이 삼삼하시고...

똥꼬가 꽉 죠여지는 느낌이 드시죠?







송창용님께서 2011-01-30 02:16:33에 쓰신 내용입니다

: 오늘 내가 한말은 잊어줘(털난 남자야)

: 난 내가 하구싶은데루 사는데

: 늙어가는거 같터

: 헛소리는 하지 말아야지.

: 감기 기운이 머리를 쇠뇌시킨건 아니구

: 원래 그랬던거야

: 원래 난 큰넘이얌

:

: 그래두..

: 생각이 그런거지..

: 암튼 지나가는 바람이니

: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진우 2011-01-30 15:17:57
답글

창용이는 나이가 80은 넘은 사람이라서 <br />
아무한테나 반말을 쓰는가요?????

entique01@paran.com 2011-01-30 20:14:39
답글

태형님 상대하실 가치가 없어요.

luces09@gmail.com 2011-01-30 20:46:26
답글

상대하는게 아니고.. 예절교육하는 겁니다... ^ , ^"":

안성진 2011-01-30 21:53:33
답글

대충 검색하니<br />
경기도에서 장사 하나 보던데<br />
우째 저러는지 ㅋ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