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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십이 넘으니 하루 한 번 뻐뻐로는 불안해요...ㅜ.ㅠ<br /> 쫒겨날까봐서요.....ㅡ.ㅜ^<br /> 두 번 세번 해도 눈치 보여요.........!
참 불업다! 부러버.....
가족끼린 안하는 겁니다.<br /> ㅠ.ㅠ
거의 오십인데도 매일 합니다 =3=3=3
출근 하면서 뽀뽀 <br /> 퇴근해서 뽀뽀한번 그리고 잠은 각자의 방에서...ㅠㅠㅠ<br /> 우리부부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애는 어떻게 셋씩이나 나셨데요 =3=3=3
제 말이. ㅎㅎㅎ
꼴난 뽀뽀 갖고...........
뽀뽀하면... 꼴이 많이 나는군요....<br /> 그러면 국대 경기 있을 때마다... 뽀뽀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가끔 애기들이 일찍 자는날도 있습니다..//^^;
오후에 집을 나설 때는 뽀뽀 안하십니까?...^^<br />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br /> 50 넘어도 그냥 하면됩니다.<br /> 그런데 잘 받아주지 않으니까.. 그게 문제지요...^^<br /> 그래도 해버리면... 잘 넘어갑니다.
아주 그냥 확....ㅠㅠ
뽀뽀뽀....ㅋㅋ
전 애 낳고 나서 뽀뽀가 뭔지 잊었습니다....ㅎㅎ<br /> 지금은 야시시한 표정은 둘째치고....<br /> 그냥 쳐다만 봐도 고개 돌리라고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