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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안되면 <br /> 마눌이 나가야 되는 현실도 안타 깝네요<br /> 도나 나라가 정치가 한집안도 아니고......<br /> 정치판이 동정론인가 싶네요.
서울 수도권은 APT투표이지만 지방은 이런 동정도 가능할 듯 합니다. 인구와 부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빈부격차가 심해져 희망 없는 국가가 되고 있습니다.
부인이 전직 기자였군요. 흥미로운데요.
실제 머시기는 얼굴마담이고 정치는 안에서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br /> 요즘 부인네들 뭐 하나 빠지는것 있습니까?<br /> 내친김에 대통령까지 쭉 가시면 좋겠습니다.
환기님 의견도 공감이 됩니다.<br /> 다만, 대세를 움직이는데 경우에 따라 타협도 필요하다고 봅니다.<br /> 부인이 실제로 전면에 나서 정치적으로 큰 역활을 할 수도 있겠지요....<br /> 올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아니 화삼님 화실은 누가 지킵니까???<br />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그림 많이 그리세요. ^@^
강한 놈이 살아남는게 아니고 살아남은 놈이 강한겁니다.^^ <br /> 기사 보고 리플도 읽었는데 정치력이 아닌 이미지로 나오는건 우려가 된다고 했는데 정치는 이미집니다. <br /> 정치력도 이미지에서 시작합니다. 유시민전장관이 아직도 발목을 잡히고 있는게 그만의 이미지때문입니다. 오살훈이가 서울시내 곳곳에 포스터로 도배하고 있는 시민과의 100분대화니 하는 장난질도 그만의 <br /> 이미지를 만들고 대선을 선점하기위해 하는 포석들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