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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부푼 포경수술??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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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9 09:5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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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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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부푼 포경수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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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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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딩 졸업을 하는 조카가 포경수술에 대해 기대 부풀어 이씀다..ㅡ,.ㅡ;;
요즘은 포경을 안하면 친구들 한티 조롱 거리가 되는 모양임다..
까놓고 자랑질!!
남자의 상징으로 착각하는 포경수술..?
눈발이 허벌라게 날리는 오늘
수술 힘들게따고 해떠니 울고 이땁니다.
전화해서 "이러케 추운데 머리는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 안그람 고구마 동사한닷."
라고 얘길 해줘야 하나 싶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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