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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새끼 쌍판때기 보고 살의가 치밀어올라 부들부들 떤 사람들깨나 생겼겠군요!

보석님 일찍 기침 하셧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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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분 이라 새벽 잠이 없으시군요...^^ 저도 잠이 안와 뒤척이다 일찍 목강통에 다녀와서 컴을 <br />
열어보니 아 글쎄 이 작자가 지난밤에 저런일을 저질렀군요...ㅠㅠ

도대체가 못해본게 뭐가 있나...<br />
참 군생활은 못해봤겠네.

곧 구재역이 전라북도까지 창궐 하겠군요.<br />
좀 가만히 자빠져 있지,,,

어떤넘 해본거야 많지.. 지대로 하는게 별로 없어서 그렇지.. <br />
잘하는건 삽질과 오입질과 사기질 뿐....

어떤 10세기 나타나면 삽자루 머리로 상판때기를 후려쳐주고 싶은 1人 입니다.

사기질도 사실 별로 잘하는건 아닌데.. 속아 넘어가는 븅신들이 많아서.. 쩝..

다음 생에서는 소로 태어나라~~! ㅡㅡ;;<br />

좀 전에 먹은 컵라면이 올라오려고...확~~기냥...

왜 거기까지 기어내려 갔는지... 고향사람들 혈기참느라 욕봤겠슴다<br />

L 저기는 동대문 의류상가 랍니다.

일어나자마자 봤더니 군산인줄알았음돠.... 동대문이면 제가 예전에 옷장사하던곳인데... 그분들 엄청 고생하십니다. 그분들 속이 속이아니겠군요. 요새 동대문....장사 징그럽게 안됩니다.

그런 개소리나 할끄같으면 시장에 가지나말지,,ㅠㅠ뭔위로가 된다그--;;

쥐새끼야 장례식장에 가믄 "내가 뒈져봐서 아는데..." 꼭 이렇게 말하게 되기를 바란다.

원환님 댓글에 품었쑴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ㅋㅋㅋㅋㅋ

하하

쥐가카 못해본 유일한 한가지는 정직!!!

케베쓰는 완전히 홍보 방송으로 전락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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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첫눈 뜨고 나온 말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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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버를 그에이 쵸오(*&%(^(&^)*)_(_)(_카든 쉰버를 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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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습니다...

전 케백수 안 본지 오래되었습니다. 쓰벌넘들 그래도 꼬박꼬박 월 2천오백원씩 나가는거 정말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