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이 두 번째 오페라 올려보겠습니다! (초 간단 설명입니다!)

 

왕자 타미노는, 밤의 여왕 세 시녀의 도움으로  구원을 받고 밤의 여왕을 만납니다

"타미노"는 영왕에게 "자라스트로"는 폭군으로 그녀의 딸 파미나를 그가 납치해갔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파미나를 구출하기로 결심하고요! 밤의 여왕이 건네주는 마술의 피리를 가지고

새 사냥꾼 파파게노와 함께 적지에 잠입한 왕자 타미노는,

진실인 즉, 여왕의 말과는 정반대로 영왕의 딸 파미나는

악과 어둠의 세계를 지배하는 밤의 여왕으로 부터

성주 "자라토스가" 딸을 보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후 이런 저런 스토리가 이어져 가는대. 밤의여왕의 딸 파미나는 어느 사원의 자신의 침실에 있게 됩니다!

여기 서도 여러 가지 스토리가 이어진 후 사원에 숨어있었던 어머니 "밤의 여왕이" 딸 앞에 나타납니다!

 

" 마술피리 2막" 밤의 여왕은 복수를 꿈꾸며

그녀의 딸 파미나에게 칼을 주고,

그녀의 라이벌인 "자라스트로"를 살해하도록 부탁?(협박)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딸과의 모든 인연을 의절하고, 저버리고, 파괴할 것이라고 가진 협박을 하는 장면입니다

 

바로 밤의 여왕의 아리아!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 속에 끓어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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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술피리- (밤의여왕 아리아 )중 두 가지의 버전을 올려 드립니다!



첫 번째 는 2016년 개봉한 " 플로렌스" (매릴 스트립 & 휴 그랜트 주연) 의 주인공  

"플로렌스 포스터 젠킨스" 여사가 부르신 (밤의여왕 아리아 ) 입니다!

1% 재능과 99% 열정으로 뉴욕 카네기 홀 에서 공연을 하신 분이신대...

영화를 보시면 이 분이 얼마나 순수하고 열정 적인 분이신지 아실겁니다!

영화를 못 보셨으면 절대! 이 노래를 이해 하실수 없으실 거구요! 꼭 추천 해 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저는 만일 이 분이 한국에서 공연을 하신다면 "

붉은 장미꽃을 한 아름 안고! 그 분 에게 당장 달려갔을겁니다~^^



(( 듣기 힘드시더라도 끝까지 청음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두번째는 다아나 담라우 의 밤의여왕 아리아 가 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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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포스터 젠킨스 & 모짜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









이 영상은 유튜브 영상과 성악가 "디아나 담라우"의

2007년도 음반에 수록되있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여왕 아리아 "의 음원 트랙을 (유튜브 영상+ 음원 트랙) 으로 합친 영상 입니다!

그래서 영상이 싱크 가 안 맞는 부분이 있는대 그것을 약간의 (발) 편집으로 맞춰습니다!

영상의 오페라는 2003년 영국 로얄 오페라 의 모차르트-마술피리 공연의 장면 입니다!



디아나 담라우 - 밤의여왕 아리아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中) 중 "지옥의 분노 마음에 불타고"











이네사 갈란테 - (블라디 미르 바빌로프)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 &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라고 하지만 원작곡가 는 러시아의 (블라디 미르 바빌로프) 입니다!

이 분이 워낙 이름 없는 무명 작곡가 인대.. 너무 좋은 곡을 만들어서

이곡을 알리고 싶었는대.. 묘책을  생각한 것이 "카치니" 가 작곡한 것으로 꾸며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가 되버린 것 입니다!

조금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 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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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위해! 한 곡더 (재방영)



나비부인 -미렐라 프레니- 어느 개인 날 - 지휘 카라얀 

오래 전에 한번 올렸었는대요! 이 오페라가 1974년도 작품이라

음질 적인 부분에 전에 녹음이 계속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재녹음 하고 수정 할 것 수정 하고 다시 만들었습니다!

보신 분들도 계시지만!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재방영) 올려봅니다!

  

일본 큐슈의 나가사카의 어느 집안의 딸로 태어난 15살의 나비부인 초초아가씨!

게이샤가 된 그녀는 나가사키 주둔한 미군 해군 중위  "핑커톤" 장난 같은 거짓 사랑을 진심으로 믿고!

주위의 반대에도  결혼을 합니다! 그리고 얼마후  핑커톤은 곧 돌아오겠다고 하며

미국으로 돌아가고! 그후 핑커톤은 미국에서 다른 여인과 결혼!

그런 사실을 모르고 초초상은 아들과 함께 핑커톤이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내용 입니다!

제2 막 "어느 개인날" 은

나비부인 초초(일어로 나비) 가 핑커톤은

꼭! 돌아 온다는바램과 꿈!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보여주는

자코모 푸치니"의 걸작! 대표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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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부인 -미렐라 프레니- 어느 개인 날 - 1974 지휘 카라얀 (재방영)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요! 마음에 드시면 추천 한방 따뜻 하게 부탁 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