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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배진아님은 어떻게해요... 잘 되겠죠 뭐... 분노를 식히시길 ^^

배진아님..따라 해보세요....<br />
스키장..스키장...스키장....<br />
그 담엔..짐보따리...짐보따리....짐보따리..<br />
그 담엔 버스..버스...버스...버스....<br />
이렇게 한참 하시면 속이 좀 풀리는 기이한 현상을 느끼실 겁니다....~

ㄴ 더 분노가 생기는게 아니고요- _-??

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함 해보세요..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주시하면서.......~~<br />
더 생기면 제가 책임질께요....ㅎㅎ

제 댓글 지웠어요. 분노의 타자질을 하고 나니<br />
좀 사그라드는것같기도 하네요.ㅎㅎ<br />
이제 댓글은 사라졌지만 김진우님과 한승호님은 제 맘을 알아주시겠지요 ;;

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분노의..와싸다 별...이상한....

정말 옳은 말씀을 하셨습니다.<br />
어떻게도 감내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 때는 판단을 하려 들지 말고<br />
그 상황을 객관화시켜 침착하게 관찰하면 분노를 제어할 수 있게 되지요.<br />
<br />
저는 그 방법을 인터넷 글쓰기에도 이용하고 있습니다.<br />
생각이 다를 때 토른은 하지 않고 외마디 욕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지요.<br />
그렇게 외마디 욕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저는 같이 욕을 하지 않고<br /

아,,, 저도 어제 웃기지도 않는 일을 당했습니다. <br />
<br />
제 차를 집어 넣기 위해서 <br />
"트럭 좀 뻬줘요" 라고 했더니, "트럭 좀 빼주세요" 라고 안했다고<br />
다짜고짜 저보고 개X끼 라고 하더군요. <br />
<br />
기가막히고 코가 막혀서, <br />
"그러는 니가 더 개X끼다, 이개X끼야 " 하고 돌아나왔습니다. 웃으면서...<br />
그 놈 따라오더군요. <br />
근데 제

항보석님 말씀에 조금 제 가 공부한걸 말씀 드리면.. 부처님께서는 나에게 화를내고 욕을하는 것에 대해 내가 받지 않으면 그 화와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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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와 분노의 신 - 쉬바와 깔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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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세계를 모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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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깊은 세계에서는,,<br />
불교에서도,, 불교적 쉬바신~ 대자재천이라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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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싸이트에서,, 아마도 와싸다 회원이라 추정하지만 / 얀탄트라 <br />
그 분 때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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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신 - 부동명왕을 알게

제가 제대로 아는건지는 몰라도 부동명왕이 비로자나불의 화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증말 좋은 말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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