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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뭉칠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적어도 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너,나가 아니라 우리아이들 입니다. 더나아가서는 우리의 미래이기도 하죠.
내일 전국동시 거리민란하는 날입니다. 주변지역에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