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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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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윗층 가정방문으로 끝나길 기원합니다. 가정방문의 효과가 미미하게 끝나게 되면 정신과병원 방문을 하실지도...ㄷㄷㄷ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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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3

세월은 가고 애들은 자라니까요.....

정말 시간은 흐르더군요, 저도 윗층 할머니하고 그리 좋은 사이가 아니었습니다만 여름에 수박 한 덩어리씩 들고 올라갔더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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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면 언제 그런일이 있었던가 싶은데, 당사자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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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잘 해결되시면 좋겠습니다.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br />
불화의 심화로 가느냐<br />
화목의 시작으로 가느냐.<br />
지혜과 슬기와 혜안으로.<br />

저는 상가 건물사는데 성인 몸통만한 모터가 24시간 돌아갑니다 ㅡㅡ<br />
아래 공장이 들어와써요 ㅡ ㅠ<br />
콩콩 정도는 저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겠습니다 ㅡ ㅠ<br />
결정적으로 음악 듣는데 음질을 마구 깍아 먹어서 비싼 장비 다 팔았습니다 ㅡ ㅠ

윗층과 친하게 지내시면 원만하게 해결 되실겁니다. ^^

윗층에 웅녀?가 거주할 경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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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못지 않은 파괴력에 놀라실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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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좀 조심하자고 얘기해보시지요..^^

아파트나 빌라 연립등 공동주택 살면서 밤10시 넘어선 서로 조심하는게 좋은데...나만 편할려고 하는 사람들 많더군요..건설사들이 집을 잘 지어주면 그나마 스트레스 덜할텐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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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혜롭게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

오래된아파트는 문틀이 나무나플라스틱이아니고 콘크리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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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방문닫으면 층간소음저리가랍니다 바로옆에서 방망이로 벽을치는듣한굉음이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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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망설이다 아침에옆집을방문했습니다 ㅠㅠ 잘해결되시길``

망치질 몇방으로 해결했습니다...만.추천하고 싶지는 않군요..

저희집은 귀마게로 해결합니다...

같은 고통을 겪고 계시네요.전 꼭대기 살다가 3층으로 이사한지 오늘로 3주인데 정말 살의를 느낍니다. 오늘 아침엔 뭘 하는지 공사하는지 이사하는지 어마어마 하더군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층간소음... 이웃집을 탓하기앞서 건설사의 싸구려 자재탓을 해야겠지요~<br />
그리고 층간소음은 윗집뿐만아니라 옆집,아랫집에서도 올라오고요~<br />
본인또한 층간소음에 가해자가 될수도있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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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아랫집과 층간소음으로 주먹다짐하고 여지것 후회하고있는 1人입니당~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