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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군요. 수입이 더 많을 것으로 알았는데 수출이 훨씬 많군요.

중국이 미국한테 무쟈게 뺏어서... 많이 나누어 주네요.. ^^

중국에서 먹은거 다 일본에게 토해낸다는게 문제가 되겠네요...<br />
우리는 대일 의존도가 높아놔서 또 문제가 되죠..

우리가 중국때문에 먹고 산게 이미 몇년 됐죠.<br />
토탈 누계가 아니라 작년 한해동안의 수치입니다.

근데도 그 비위장을 긁어대는덴 ,,,,머시기가 용자 올습니다.ㅋㅋ

작년기준 일본의 수출액은 5,808억 달러로 세계 4위를 기록했답니다. 우리나라에 비해 1100억 달러 정도<br />
밖에는 차이가 안납니다. 그러나, 일본과 한국의 경제규모를 보자면, 한국의 수출규모가 비정상적일 정도로<br />
많다고 봐야겠죠. 즉, 수출의존도가 그만치 크다는 얘깁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는 모르겟지만, <br />
아무튼 우리 국민 스스로가 깜짝 놀랄 정도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한 결과라고 봅니다.<

참 희안한 해석을 하시는 분이 한분 있네요. 쥐새끼 덕분에 잘살게 된거죠..

문준씨는 "우리도 잘 모르는 사이에 엄청 큰 나라가 되었다"는 게 아니라, <br />
"민족의 영도자 가카 덕에 엄청 큰 나라가 되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겠죠

^^<br />
<br />
이권씨... 말마따나 '참 희안한 해석'을 다 하고 있구만요. 경제대국, 그것도 우리처럼 수출경제로 국력을<br />
키워온 일본(최근에는 내수경제에 집착을 많이 하고 있지요)에 거의 근접한 수준의 수출규모가 됐다는<br />
데에 굳이 뭐 별다른 해석이 필요하나요?

석준씨... 꼭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석준씨처럼 열심히 살고, 열심히 세금내준 국민들 덕분이죠. ^^

개는 갠데,,,,,,,,, 같은 개가 아니니... 참 개가 안타깝네요

숨은 내용은 이렇습니다.<br />
일반적으로 생각하듯... 상품을 수출해서 그런 건 아니고..<br />
우리나라 회사가 중국 공장에서 생산한 건 대 중국 수출로 잡혀서 그렇습니다.<br />
사실은 중국 애들 먹여 살리는 겁니다.<br />
그러니 중국에서 불만이 나오지 않는 거구요..<br />
대중국 투자 우리나라 1위인가 2위인가 한답니다..<br />
이렇기 때문에 수출이 늘어도 국내 고용이 전혀 안 늡니다.<br />

현재로서는 수출 늘어도 국내에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br />
일본하고 중국에게 좋은 일 시켜주는 겁니다.<br />
이게 개같은 현실입니다.

일본이 수출규모가 큰것 맞는 말씀입니다만, 내수규모가 훨씬 큽니다. 국내 경제 (제가 일본에 있으니, 국내경제)면에서는 여기는 수출보다 내수가 살아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