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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토론이 되어 왔고 답이 안나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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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hifi&mode=view&num=48478&page=0&view=n&qtype=subject&qtext=삭제

자신의 가격을 지우는 회원은 장터 가격 검색하지 마시구 그냥 혼자 알아서 물건 구매하세요.<br />
장터에 가격 다 지우면 뭐가 남습니까? <br />

저같은 경우를 말씀드리면. 흔히 이전 거래가가 50만원에 거래가 되었다면 전 42-3만원쯤 내놓고, 빠르고 쉽게 후다닥 팔아치우는 걸 좋아합니다. 기다리는 것 보다 몇만원 내가 손해 보고 말지라는 관점에서 거래를 합니다. 근데 장터 거래라는게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가격이 조정이 되는건데, 과도하게 가격을 깨는 건 저도 좀 맘에 걸리더라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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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아도 이전 거래가를 보고 그 가격이하로는 사고 싶지 않은데,

제가 판매한 제품 가격 지워달라고 전화가 오더군요.

남의 물건 가격은 검색해서 내 물건의 가격을 책정하고 <br />
내 물건은 거래한 후에 가격을 지우고 솔직히 이건 아니겠죠.<br />

저는 가격 지워 달라는 문자나 전화 땜시 일부러 안지웁니다..(최근 몇개는 지웠는데..왜냐면 남들 가격 지우시는 분 많길레 나도 함 지워보자 그래서 이젠 남 가격 참조하지 못하는 사이트로 만들자 하는 생각으로 몇개 지웠습니다만..체질에 안맞더군요^^..가격 안지웁니다..ㅎㅎ)

제가 판매한 제품 가격 지워달라고 전화가 오더군요 too~

자기가 판매한 가격 지운다고 해서 판매자가 무슨 이득을 얻는것도 아닌데... 장터 거래는 그야말로 판매자와 구입자 그 당사자 두 사람간의 일인 것인며, 장터거래가는 그 사람들의 조건과 상황에 따른 국한된 가격이니 제 3자가 가격 남겨놔라, 알아서 구매해라 라고 말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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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가는 그야말로 참고 사항일 뿐인데요. 장터가가 없으면 신품가를 기준으로 얼마 해서 놓던지, 또는 중고 판매점의 가격을 참고하

가격도 가격이지만 지역만이라도 남겨주셨으면하는바램임니다^^(전국택배)이러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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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직러래만하시는분들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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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가격을아예않적으시는분들은 대략남감이기도하죠 ㅎㅎ너무싸서 그렇타는등,,

장터에는 아예 글을 한번쓰면 수정을 못하게하면,,,

저는 예전에는 가격 안지우다가 지금은 지우는 추세라 지웠는데요. 정작 가격 검색해보면 알 수 있는게 없는 점이 아쉬워서 지금은 절대 안지웁니다. 가격 지워달라고 전화가 오는 경우는 없었구요. ^^;

파는 사람 뭐라할게 아니라 살려고 하는 분들중 비양심적인 가격 후려치기 몇일전 싸게 팔린 내용 근거로 설득하는 사람들도 문제 아닙니까?

급한맘에 싸게 팔면..나중에 살때... 자기가 판 금액보다 비싸면 맘이아프죠.. 가격 넘 후려치치 맙시다~

역시 급매로 넘길경우 후려친 가격이 그 기기의 중고가가 되버리기때문에 다른 유저 분들께 폐 끼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그러면 다행인데 업자들이 일부러 가격을 삭제하는 경우도 있더군요.<br />
저도 리시버 업어올때 척보니 업자였는데...(동일 물품을 동시에 두개 거래하시고, 그 후에도 계속 비슷한 물건을 판매하시더군요 여러사람 아이디로...)<br />
상태좋다고 해서 의정부까지 가서 사왔는데... 추위에 30분이상 기다리게 하고.. 며칠후에야 켜보니 볼륨노브도 고장나있고 -_-;;;; 매우 안좋은 기억이...<br />
판매하고 난 뒤에는 글 내용을

그냥 룰을 하나로 정했으면 하는 거죠. 마음대로 하자? 다 지우자? 다 남기자? 뭐 이 정도겠죠.<br />
단지 지우는 사람이 점점 많아 지면, 가격 알아보러 다른 장터로 돌아다녀야 겠죠. 다른 장터 가격이 네고의 기준도 되겠죠. 주로 사용하는 장터 자체가 이동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결국 다 남기자는게 맞다고 생각은 합니다.

장터가격은 가급적 지우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br />
남의 가격 싸게 내놓는다고 문자보내고 뭐하는 것은 좀 무례한 행위가 아닐까요?<br />
장터시세에 전혀 맞지않게 폭리를 취하는것은 분명히 문제가 되겠지만, 싸게 판매하는것을 뭐라고 할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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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싸게 내놓을수도 있는거구요. 아니면,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수도 있겠죠. 그럴 경우엔 개인적인 사정을 적어놓으면 되는것이지,

제경우, 사정이 있어서 싸게 급매하는 경우는 다른 user 생각해서 팔리면 지우고, 제가격에 판 경우는 놔둡니다.

음.. 생각외로 지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많으시군요.<br />
저는 언젠가부터 가격을 지우는게 오히려 장터의 법칙이라고 생각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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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도 문자로 가격을 지워달라고 문자를 주신 분들이 있었습니다.<br />
밤 11시반에 문자하나 달랑보내서 거래후에 스피커가격 지워달라고 하신 분..<br />
행여 이글을 보시려나?? 이름도 안밝히시고, 밤늦게 실례한다는 말씀도 없이.. 헐..<br />
음악

그렇게 무례하게 가격 지워달라고 요구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다니...

제가 판매한 제품 가격 지워달라고 전화가 오더군요...3....ㅠㅠ

가격을 지우는건 같은 물건 쓰는 유저에 대한 예의라구 생각 합니다...(가격을 조금 저렴히 팔면그렇죠)<br />
심지어 예를들어 50에 물건 사다가 55에파는경우도 더러 봤습니다 ...물론 구하려는 물건 (시세)금액 을 모를땐 답답 하겠죠.. 전체적으로 지우는게 장터 예의라구 생각합니다...<br />
제값 받구 거래하는건 두고 좀싸게 팔면 지우는게 좋다구생각 합니다..

제값이란게 다 개인적인 평가인데 이건 "그냥 마음대로 하자"와 같습니다. <br />
그냥 다른 분들이 지우신 게시물들보고 최근 거래가를 알 수 없는 답답함에 한 줄 더 적습니다.<br />
이런 상황은 초보가 더 피해보는 구조라서요.

장터에서 팔린 최저가가 나중에 그 제품의 판매가로 고착이 되는 나쁜 점이 있더군요. 사는 사람이 그러지요.. 이전에 이 제품이 얼마에 거래 된 이력이 있으니 그 가격으로 달라.. 결국 비정상적으로 저가에 거래된 이력이 타 제품의 거래에 악영향을 주니 지우게 되는거죠.

하여튼 사람들 욕심은...

가격은 최대한 내리는게 소비자에게 제일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br />
그러러면 급매든 뭐든 가격은 있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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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 팔때 값 깍였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다른 물건을 살때는 이득을 보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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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히 생각해 처음에 신품가 50만원, 100만원이고 가격의 적극적인 공개전 중고가가 각각 35만원, 70만원이고, 적극 공개후 가격이 내려가서 30만원, 60만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