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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용한 꿈을 꾼 기분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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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10: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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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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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용한 꿈을 꾼 기분이 듭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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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길 [가입일자 : 2003-06-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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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에 모 회원이 저희 동네에 놀러 오셨더군요.
요즘 연락도 뜸했던 회원께서 갑자기 등장하니 전 깜짝 놀랐죠. +_+
큰 애와 작은 애 둘을 데리고 오셨는데..
잠시 후 형수가 갓난 애를 업고 등장을 하시네요.
문제는 현재 그 회원 댁은 애가 둘이라는..
아무래도 제가 용한 태몽을 꾼 모양입니다.
그 갓난 애가 아주 잘 생겼더라고요. 눈망울도 초롱초롱한 것이.
방금 메신저로 태몽 소식을 전하니..
격하게 반응을 하시네요.
ㅡ0ㅡ
까칠마왕 반데사르옹~ 득남 미리 축하드립니당~
ps. 이 꿈 맞으면 자리 깔고 이 길로 나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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