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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의 스피커는 아주고가일것같습니다..<br />
앰프나 씨피도 하이엔드를 써줘야 하지않을까 하네요..<br />

제가 지금 방에서 사용중인 북쉘프를 팔까 말까 고민중인데, 한번 오셔서 들어 보시겠습니까?<br />
1, 2, 5, 6 번은 만족시킬 것 같구요, <br />
3, 4 는 어느정도, <br />
그러나 올라운드로는 팝쪽에서 약간 부족한 듯 한 그런 성향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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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hesys 에서 나온 북쉘프로 현재 캠브리지오디오의 리시버에 물려 사용중입니다.<br />
앰프를 구동력 있는걸로 사용하신다면 3번도 만족 하리

PMC요~~~

박상준님, 말씀대로 아주 고가이겠지요. ^^;<br />
최용범님, 북셀프에서 3번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지금 사용중인 AE1 MK3도 3번에서 조금 힘들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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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임님, 제가 갤러리에 PMC AB-2 사진을 올렸었는데요. 사실 ab-2에서 어느정도 느낀 바가 있어서 적었던 항목입니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거의 다 해당되더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어제밤 PMC AB-2를 반품하고나니 떠

김동규님 무슨 사연이 있으시길래 반품하셧나요.....pmc ab2 침흘렸었는데요^^

네, 말씀대로 북쉘프에서 3번은 좀 기대하기 어렵긴 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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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가장 큰 걸림돌 이시라면 사용중인 시스템에 서브우퍼로 보강 하시는 방법은 어떨까 합니다.<br />
하이파이용 서브우퍼들이 몇 있는걸로 들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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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제 스피커 저역에 꽤 만족 하고 있는데요...<br />
볼륨을 작게 하고 들어서 인지도 모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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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카의 앨범을 들었을 때 콘트

유홍종님, 소리는 그야말로 아주 환상적이였습니다만...어제 일찍 퇴근하고 장사익의 북소릴 듣는 중에 일정부분에서 고역에 잡음이 일부 섞여나와서 예전에 토템 들을때 고역에서 거슬리는 현상이 있던 시디(팝페라) 생각이 나서 들어봤더니 여전히 고역에서 그런 문제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반품했습니다. ㅡㅜ;<br />
오디오평론가분께서 사용하시던 것을 친구분인 판매자께서 인수하신 거라 그런 일이 있었다면 이야기가 있었겠지 않느냐 하시면서 반품을 받아

최용범님, 제가 렐 퀘이크 서브우퍼를 들여서 2.1로 하이파이를 했었습니다. 북셀프의 저역을 충분히 보강해주더군요. 나름대로 톨보이의 강력한 저역을 내어줍니다. 다시 들일까 생각도 해봅니다. ^^;

스카닝과 스캔스픽이 조합된 스피커로 가셔야 될 듯 합니다.

스카닝과 스캔스픽이 조합된 스피커라면 어떤게 있을까요?

예전 맛스타가 동규님껜 천생연분인 것 같습니다.

동규님 AE1 MK3 다이나믹 특성은 어떤지..말씀하신 3번특성 비스무리한 그림은 그려주는지 여쭤봅니다..<br />
사용하시는 스피커 겁나게 소유하고싶네요..

atc의 3웨이가 정답이시네요...좀더 예산을 추가하자면..<br />
아발론이나 와트퍼피!!!로 가셔야.

홍상현님, 가슴 아프게 맛스타는 언급하지 말아 주세요. ㅠ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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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님, 3번특성은 AE1 MK3의 특성이 아니고 PMC AB2의 특성입니다. 제대로 된 공간에서 들어보면 북셀프에서는 사실상 그런 저역을 느끼기 힘들죠. AE1 MK3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 딱 알맞게 듣기 적당한 저역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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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찬님, atc scm35가 atc 3웨이중에서 가장 저렴한데 ae1 mk3 비해서 상대적으로

아...AE1 MK3의 다이나믹 특성은 아주 좋습니다. 북셀프 특유의 순발력 있는 표현력을 보여주고 3차원적인 입체감으로 쫘~악 펼쳐지는 음장감도 기대이상입니다.

아..예..조언감사드립니다 김동규님..

덧글달기가 동시에 진행된것같습니다..다이나믹특성에대한 조언도감사드립니다..<br />
점점 더 소유하고싶어지네요..휴~

제가 지금 AE1 MK3에 서브우퍼를 추가할지...아니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로 갈지 고민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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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스 모니터 40이 저 항목들을 모두 만족시켜줄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만족시켜준다고 해도 매칭해야할 앰프와 시디피도 만만찮을 것 같습니다.

아~~~ AB-2 그런 가슴아픈 일이 있었군요.....<br />
저는 TB-2에 렐의 퀘이크를 붙였습니다<br />
퀘이크의 볼륨을 살짝 죽이고<br />
앰프의 볼륨을 키워 들어보심<br />
지나친 3번을 원하시는거 아니시면......<br />
스피커만은 다른 생각 아직 없습니다

굉장히 쉽지 않은 조건이네요. ^^ 떠오르는 스피커들이 몇몇 있기는 한데 함부로 말을 꺼내기가 힘듭니다. ^^

정선동님,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니 말씀을 하셔도 됩니다. ^^

영국제 모니터계열 스피커들은 4,5번에 좀 약하지 않던가요? 하베스도 그렇고, ATC도 그렇고, PMC도 밑의 모델부터 BB1까지 다 들어봤지만 4,5번에 들어서면 가는 길이 다르구만. 하는 느낌만 받았습니다. 뭐..개인차가 있겠습니다만..^^. 근데..하베스는 길은 달라도 참 좋더군요. ㅎㅎ

으흐흐흐..능글능글~

하베스 모니터 40 정도면 뭐 더 바랄게 있겠습니까

하베스 모니터 40을 사용중이신 박문배님께서 딴청을 부리시니...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

voce divina 의 soprano 가 가장 근접하지 않을지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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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1-7 중 6.5 정도는 만족시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 />
-0.5 는 1번...<br />
달콤하고 부드러운 고음보다는 상쾌하고 짜릿한 고음이라 생각되어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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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앰프에 투자를 좀 해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지요 ~~~

한승규님께서 올린 글 검색해 봤습니다. 5년전이지만 정말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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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joyaudio.com/zeroboard/view.php?id=myaudio&no=458

네... 예전 것은 오됴 초보 (시작한 지 3-4개월 지난 시스템) 이구요...<br />
그때는 millenio soprano 였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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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pic_pds&mode=view&num=36591&page=0&view=n&qtype=user_name&qtext=한승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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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넘은 최근입니다.<br />
지금은 soprano 영성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