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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보칼은 아마토르가 거의 죽음입니다. ^^

저도 아마토르...

오호~ 아마토르로 기웁니다. 전 귀가 얇아서 ^^

아마토르....에 한표 ^^

311e 는 구동이 어려우나 잘만 울려준다면 대안이 없는 올라운더형 스피커 입니다.<br />
하지만 들으시는 쟝르가 소편성이고 질감위주의 음악들이고 현의 공명감을 원하신다면 아마토르가 좋을거 같구요,재즈콤보의 단단한 리듬섹션의 그루브감이나 콜트레인이나 롤린스의 호방하고 진한 혼소리를 원하시면 311e가 좀더 나을듯 합니다.둘다 매력있는 스피커 입니다.행복한 선택 하시구요^^

둘 다 샵에서 들어보았습니다..<br />
아마토르..아주 매력적이긴 한데..비트있는 음악엔 아쉬움이 많이 느껴지더군요..<br />
하지만..락이나..메탈,,댄스류를 전혀 안듣는다고 하시니까..아마토르로 가시면 좋을것 같네요 ^^

님의 취향에는 리본트위터가 달린 피에가 스픽이 딱 이겠는데요...<br />
대편성에 큰 북소리 까지라면 쩐의 전쟁이 될 듯 싶네요..

아마토르 출시가를 잘 모르지만 현재 신품가기준으로 400대에 팔리는것같고, 현재 311e도 스탠드포함하면 450~470사이에 팔릴겁니다. <br />
근데 311e는 출시가는 스탠드포함 600이 넘었다고 합니다. <br />
제가 사용하는데 현악의 질감은 ..특히 바이올린의 송진날리는소리가 이놈에서도 난다는게 참 놀라왔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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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구동이 쉽지 않은데 프리의 게인값이 큰..즉 구동력좋은 프리가 반듯히 있어야 하는스

311e는 일렉타 아마토르의 적수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br />
저도 구입할라고 여러모로 알아보다가 최성근님께 물어보고 직접가서<br />
들어봤는데 정말 좋더군요.<br />
요즘 소너스파베르하구는 많이 달르다하던데 나온지 벌써 20년이 다<br />
되가는 스피커라 신품으로는 구입 못한지가 오래되었다고 하던데요.<br />

말씀들 듣고보니, 앰프에는 그다지 여력이 없는 형편이라 더욱 아마토르로 가야겠군요.<br />
아마토르 곧 내놓으신다는 분이 있어서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br />
장터에 평소 갖고 싶었던 시디피와 앰프 한두개 떴는데, 기다림이 즐거움이자 고통이군요.

앗차.. 제가 크레모나오디터와 일렉타 아마토르를 혼동했습니다. 신품등해서 가격적은것은 크레모나오디터가격입니다..<br />
죄송합니다.<br />
일렉타아마토르는 뒤져보니 노희님말씀처럼 나온지 오래된스픽입니다. 1이후에 2가나오면서 1이 단종되었고, 기왕 사신다면 아마토르 2를 사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아마토르 1이 에소타가 들어갔고, 2는 다른 트윗인데,<br />
에소타를 쓰고 싶어서요. ^^

아마토르 1과 2를 모두 갖고 있던 형 집에서 들어본 일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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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구성도 다릅니다. 뒤에 유닛이 하나 더 있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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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 아마토르 1이 더 음악적이라는 쪽이고.. 그 형님도 아마토르1이 더 낫다고 하던데.. 제게는 2가 더 낫게 들리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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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성향이 좀 다릅니다. 유닛이 좋으면 소리가 좋을 확률도 높지만, 역시 SF는 튜닝이 좀 특이한 쪽이므로, 들어

기억에 아마토르2가 좀 더 앰프밥을 필요로 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