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돈 거래에 윈윈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대표적인게 은행이죠....윈윈이 없다면...은행이 나쁜넘들이죠...하지만 전 은행이 돈만 빌려준다고 하면 아주 고맙습니다...물론 담보를 제공 해야죠....그래도 제가 저렴한 이자에 돈을 잘 사용할수 있고.....은행도 돈 빌려주고 이자 받아서 이윤남기고....윈윈 이란게 존재 안하고 의심하기 시작하면...모든 거래 자체가 없겠죠...
광고라면 뭐하고...제가 처분 하고 싶은 부동산이 있는데...2년 정도 안에 꽤나 수익성이 있을걸로 예상됩니다...근데..제가 돈이 좀 필요하거든요...뭐 어쩌면 안필요 할지도...개인적으로 만사 불여튼튼을 좋아해서요...
해서 부동산을 처분하려는데 잘 안되네요..아파트가 아니라 빌라나 단독이라서...해서 바이백 옵션으로 내놓으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구매자가 구매후 되는 싯점에서 도로 팔고 싶으면 원가격에 로 사준다능.....구매자가 골치아플 까봐 구매 물건 말고 다른 물건도(혹시 구매 물건이 가격이 내리면 곤란하니) 담보로 제공 하구요...
제 제시 가격이야 뭐 동네 부동산 가보면 뻔한거고....요즘 제 생각입니다만...어떨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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