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담보를 설정 하시라고 하시고 바로 집행할수 있게 공증된 현금 보관증 과 담보물 가압류를 해 놓으시면 될거같고...직접말씀하시기 뭐하시면 주변에 아는 변리사 세무사 아니면 은행 직원 이라도 도움을 받아서 광성님은 빠지시고 지인과 후배가 이야기 마치고 광성님은 도장만 찍으면 되겠네요...
금전 상황이 어렵다고 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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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과 다시는 안보는 사이가 될수도 있어요.. 물론 최악의 상황이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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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된사람은 진짜 친한 사람에게는 돈을 빌리려하지 않는것이 정답인것같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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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하다면 돈을 그냥 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