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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안 예뻐도 인상이 푸근하면 됩니다....

목소리와 얼굴은 매칭이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녜.^^

^^;;

저도 목소리 엄청 아저씨 같아요.. 근데.... 아! 난 아저씨구나 참!.. -_-;;

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목소리랑 외모는 반비례 한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

목소리는 앳된데 외모는 아줌마같은 경우는 봤어도 목소리가 아줌마인데 앳된 동안은 못봤습니다. =3=3=3=33

ㄴ 제가 동안이지 말입니다?

ㄴ 실례지만 연세가.....? ㅠㅠ

ㄴ......;;;;;; 80년생입니다

ㄴ 어익후.... 누님 그동안 실례가 많았습니다. ㅜㅜ

혜영님은 내 큰 딸하고 동갑이네요..~~~!

ㄴ ^^ ;;;;;;;

ㄴㄴ 엇 어르신 @ㅡㅡ@ 부산가면 꼭 커피마시러ㅜ갈께요

옙..오세요 꼭..!

목소리가 어리게 들리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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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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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렇다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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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이번껀도 암울한 답들 뿐이군요...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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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도 멀어서 처음부터 안본다고 했었는데 엄니께서 게속 말씀하시기에 보기로 한건데........

이혜영님이.... 저보다 한참 누님이시군요......<br />
와싸더에서 직원 뽑는데... 건강먼 아니면... 취직가능연령인데 말입니다...

저도 UDT출신이지만 목소리는 갈라집니다 ㅡㅡ;

아니.,.. 근데...아싸다에 영계님들이 꽤많으시네요^^;;;

울 마누라 목소리는...... 남자 + 푼수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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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애 잘 낳아 .. 잘 키우고.. 저도 잘 먹이고 키워주고 있습니다.

목소리랑 외모는 반비례 한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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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설이면 제 목소리는 배다해급입니다.

배다해는 목소리도 귀엽고 생긴것도 적당히 귀여운데요..... 콜록

아이유 목소리가 좀 구성진편입니다 노래부를땐 안그런데 말이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