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이번설에 고향은 세차하지 말고 다녀오시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1-25 19:22:29
추천수 4
조회수   822

제목

이번설에 고향은 세차하지 말고 다녀오시길...

글쓴이

엄광섭 [가입일자 : 2002-01-04]
내용
일요일 처가집인 속초 다녀왔습니다..



갈때 구제역방제 3번 맞고나니.. 차가.. ㅡㅡ ..



뭐 더러운건 이해하겠는데.. 창문에 약품들 칠해지니 쩝..



걍 물세차 열심히.. 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다시 3번 맞았습니다.



집에와서보니.. 세차하기전 그대로의 상태입니다...





이번설에 고향다녀올때도 비슷할것 같습니다.



간만에 고향간다고 세차 & 광택 작업하고 가실분들.. 걍 그냥가세요..



어차피 약품맞아 걍 ... 더러워집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haegang@yahoo.co.kr 2011-01-25 19:24:45
답글

이번설은 참 어려운 설 같습니다. 물가도 물가지만 소나 닭 돼지 키우시는 분들은 <br />
오지말라고 하는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다음에 오라고..<br />
<br />
이게 무슨 생난리인지...ㅠ.ㅠ

신필기 2011-01-25 19:29:44
답글

기차타고 갑니다. ㅡ.ㅡ;;

hansol402@yahoo.co.kr 2011-01-25 19:51:10
답글

물때와 기름때로 코팅하고 댕깁니다. 약품따윈 차체에 묻지도 못합니다...ㅠㅠ

엄광섭 2011-01-25 19:56:26
답글

ㄴ 오 이런 방법도 ,

이재준 2011-01-25 20:01:40
답글

백호 타이거형 위장 줄무늬 였는데 며칠 전 눈 맞으면서 자동세차됐습니다. ㅎㅎ

최용호 2011-01-25 21:07:06
답글

추웠던 16일 충북을 다녀왔는데, 밤에 추운날씨에 잘 보이지않는 곳에서 <br />
갑자기 소독액이 앞 유리창으로 분무가 되니까, 그대로 얼어서 뿌옇게 되더군요.<br />
순간, 앞이 잘 보이지않아서 당황했습니다. ㅡㅡ;;;

이혜영 2011-01-25 21:45:06
답글

ㄴ 헉 전...초보운전이라 모르고 새벽에 수영가다가 앞유리가 더럽길래 워셔액 뿌렷다가;; 와이퍼로 쓱쓱하는대로 얼더라구요..갓길에 세워서 걔 녹이느라.. ㅜㅜ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