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프로폴리스 먹어보고 거의 영업사원들이 됐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작은아버지 할아버지까지 드시고 계십니다. 대상포진은 모르겠고.. 저와 작은 아버지는 겨울에 건성피부라 겨울에는 거의 허벅지나 얼굴 피부가 일어나곤 하는데... 술도 어지간히 먹지만서도 프로폴리스 먹고 그런게 사라졌어요. 만성피로 같은것도 조금 덜한것 같구요. 뭐 그렇다는 겁니다. ^^*
제가 과거에 프로폴리스 관련 업무를 좀 했었습니다. <br />
국산과 외국산(호주, 뉴질랜드, 브라질..)이 많이 돌아 다니죠. <br />
원래는 물 한컵에 5방울 안팎으로 타먹습니다. 약간 미지근한물로 타면 잘 퍼집니다.<br />
그런데 주정에 녹인 프로폴리스(액상)는 왁스성분이 컵에 뭍어 잘 딱이지 않죠.<br />
그래서 캡슐이 먹기 편하죠. <br />
좀 쓰더라도 그냥 몇 방울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물을 드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