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변두리 촌구석 이마트에 1주일 전쯤 피자를 판매하더군요...
피자개업 담날 10시 5분쯤에 갔습니다...10시 문열자마자 가면 체면상...흐흐~
뜨뜨~~ 줄이 장난아니더군요...점심시간에 찾아서 먹어보니..
흠냐...와이프도 맛있다고 하구요...제 입맛으로도 각격대비 굿이더군요...
크기도 크구요...
어젠 3시쯤에 가보니 하루분 매진이랍니다....꺽~
아침에 다시 가야겟습니다....훗~
참....근데 옆 코너 제과제빵에선 식빵 안사먹습니다...같은 조선인디...
20일이 지나도 상온에서 곰팽이가 안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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