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NAS 하나 맹글라고 HP 마이크로서버 1대를 질렀습니다.
온라인 구매가 아니라 온라인 구매가 등록된 업체에 직판으로 전화로 구입을 해서
1만 2천원 정도 저렴하게 구입을 했숩니다.
근데 옆에서 지켜보던 집사람이
집사람 : 기존에 쓰던 기계는 팔고 사는거야?
나 : "아직 팔꺼야 곧"
집사람 : "누가사? 안팔리는것 아냐?"
나 : "안팔리면 내가사지 ㅡㅡ;;"
집사람 : "방금 구입한 곳 거기 믿을만한 업체야?"
나 : "응 쥐마켓에 등록된 업체인데"
집사람 : "쥐마켓도 사기치는 업체가 있잖아?"
나 : "설마"
집사람 : "방금 주문 받은 사람이 여자라서 믿는거 아냐?"
나 :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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