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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나고 손 떨리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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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11:4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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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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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나고 손 떨리는 군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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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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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어제는 열지 않았습니다.
마눌과 아들 그리고 잘 아는 츠자 이렇게 4명이서 무한도전 사진전 보고 관장시장에서 가볍게 빈대떡에 막걸리 먹고 집에 들러 잠시쉬다 2마트 다녀왔군요.,
아침에 가게에 출근해보니 어제 눈이 그대로 있으면 좋으련만, 사람들이 밟아 놓아서 아주우우우 딴딴하게 굳어 있더군요.,
밖에 나가 눈을 박박 치우고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절반의 성공 T_T
눈이 오지 않은 것 처럼 치우기가 주 특기인데, 오늘은 눈온 자욱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쿨럭... ...
눈이 많이도 오긴 했더군요 ^^
뭐 몸이 노곤노곤해도 기분은 좋습니다.
가게 앞이 깨끗해 졌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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